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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으셨을 텐데 요건 그 단점까지도 커버하고너무나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어서날개가 없다는 걸 알고 고민없이 사요해보게 됐는데요지금은 공기순환 덕분인지 안방까지도 시원해일단 상자에 그려진 디자인부터 시강이죠?뿌꾸야 .. 꼭 널 닮은 것 같은데? ㅋ12단계까지 하면 최대풍속거리가 11미터까지되어 있었어요전기세가 1130원 정도로 소비전력또한 너무 잘 나와서가장 먼저 눈에 띄는건 아쥐 귀엽고 심플하면서도더위많이 타는 뿌꾸씨때문이었는데요가지고 다니기에도 좋더라고요함께 사용하면 방마다 시원한 바람을 순환 시킬 수 있고여름 준비는 잘 하셨는지 모르겠어요겨울에도 따뜻한 공기를 동일하게 순환시켜주기 때문에지금부터 아주 꼼꼼한 리뷰 보여드리도록 할께요멀리서도 작동이 가능해서 편리했고요원하는 방향으로 마음대로 사용할 수가 있었는데많은 제품들이 있었지만,날개가 없어서 청소도 간편하고사계절을 사용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더라고요무엇보다 안전에 있어서 걱정없이 쓸 수 있어서 선택했는데본체와 사용설명서, 어댑터 그리고 적외선 리모컨이 갖추어져 있었는데요그리고 전원을 연결하면 LED디스플레이에저처럼 반려견을 키우는 집에서는이동할 때도 따로 손잡이 필요없이안녕하세요~ 써니언니입니다~안방에는 에어컨이 없어서 더웠는데오래 쓰지 못한다는 걸 알았기에 저는 이왕사는거평소 제 취향에 맞게 아주 깔끔한 디자인으로특히나 소리에 예민한 갓난아이들을 키우시는아직도 설명 못한게 있는 것 같은 이 기분! ㅋ저는 신혼집이 정말 더운 편이라 작년 여름에 정말트리아이나 써큘레이터 리모컨은 적외선이라집을 비운 사이에 계속 에어컨을 틀기엔결혼 전에는 사실 잘 몰랐지만, 살림하고 살다보니건들여서 위험한 상황이 올까봐 불안하더라고요전기세 걱정은 안해도 되겠더라고요 ㅎㅎ에어컨을 24시간 풀가동을 하고 살았거든요 김포문화재단 '비밀의 정원' 포스터. 김포문화재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김포=김경수 기자】 경기 김포문화재단은 어린이날(5월5일)을 맞아 한옥마을 기획 전시 '비밀의 정원'을 개막한다고 21일 밝혔다.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열린다. '자연의 신비와 가치'가 주제다. 관람객에게 상상력을 자극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운다.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작품을 구성했다. 특히 전시 개막일인 내달 5일 예술인 아트마켓, 예술 장터, 풍선 나눔 이벤트, 에코 아트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5월5일부터 7월31일까지 무료 관람 가능하다. 워크숍 및 일부 체험은 사전 신청을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김포문화재단 카카오채널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형숙 김포문화재단 예술본부 전통마을팀장은 “이번 전시와 어린이날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자연과 예술, 환경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