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스=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나이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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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0건 조회 13회 작성일 2025-04-21본문
[라고스=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나이지리
[라고스=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열리는 '판티 카니발'에 앞서 한 여성이 전통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프로-브라질 유산을 기념하는 판티 카니발은 화려한 의상과 퍼레이드, 전통 음악과 춤을 통해 아프로-브라질 문화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표현하며 나이지리아에서 가장 오래되고 상징적인 문화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2025.04.21. 디브리핑(Debriefing:임무수행 보고): 헤럴드경제 국제부가 ‘핫한’ 글로벌 이슈 숨은 이야기를 ‘속시원히’ 정리해드립니다. 디브리핑은 독자와 소통을 추구합니다. 궁금한 내용 댓글로 남겨주세요!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18일(현지시간) 평화 활동가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모형을 쓰고 그를 풍자하고 있다. [EPA]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내건 공약을 이행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특히 우크라이나 전쟁, 가자지구 전쟁을 하루만에 종식시킬 수 있다고 호언장담한 그였지만, 두 개의 전쟁 어느 하나도 제대로 된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있다.또한 자신의 경제 철학을 담은 관세 시행 또한 각료와 금융권 반발에 유예나 연기 조치를 남발하며 예외, 예외의 예외 등을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 혼선을 부추기고 있다.그린란드와 캐나다의 편입, 파나마 운하 운영권 환수 등 과거에는 꿈도 못 꿀 영토 분쟁마저 공론화하며 의욕적으로 나섰지만, 역시 어느 하나 진척된 게 없는 실정이다. 이쯤 되면 뜨거운 가슴만 가졌지, 냉철한 머리는 애초에 없는 상태에서 국민을 상대로 거짓 구호를 남발, 갈등만 키웠다는 지적을 피해가기 어렵게 됐다.아직 취임 100일도 되지 않았지만, 지지율은 추락에 추락을 거듭해 그의 1기와 2기 대통령 재임 기간을 통틀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언쟁을 벌이고 있다. [AFP] 한달만에 종식시킨다던 우크라전쟁, ‘부활절 30시간 휴전쇼’…상호간 수천회 공격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일방적으로 선언한 ‘30시간 부활절 휴전’이 21일(현지시간) 종료됐다.그러나 양측 모두 상대방이 휴전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비난하는 데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휴전 연장 등 종전협상의 교착 해소를 위한 추가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설정한 부활절 휴전의 시한은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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