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의 윗부분에 성을 붙여주세요. 성은 2단으로 구성되어 있어요.그리고 아래도 성을 붙여주면 멋진 디즈니 성이 완성!전체 도안 다운 바로 가기드로윈아트 만들기이렇게 성의 올라간 부분이 잘 고정될 수 있도록 해준 것이랍니다.드로윈아트 유튜브드로윈아트다음은 디즈니 하면 바로 떠오르는 성을 만들어 볼 거예요. 박스를 성의 높이보다 조금 더 높게 오려주세요.튀어나온 공주와 왕자 그리고하지만 디즈니를 좋아하기에 백설공주 영화를 보고 아이가 미술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도안을 만들었어요! 미술놀이에서는 바로 이 영화를 바탕으로 백설공주, 왕자, 그리고 일곱 난쟁이의 종이 인형을 만들어볼 거예요. 각 인형을 색칠하고 오려서 조립한 후, 완성된 종이 인형으로 역할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백설공주와 왕자, 난쟁이들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창조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예요. 디즈니의 최신 영화를 더 가까이 느끼며 창의적인 활동을 즐겨 보세요!색 도화지를 긴 직사각형으로 오리고 반으로 접은 후 양쪽을 조금씩 접어서 붙이는 면을 만들어주세요.같은 방법으로 백설공주, 왕자, 말을 완성해 주세요. 드로윈아트에서 팁을 드린다면 말의 경우에는 색 도화지의 너비를 좀 더 넓게 해주는 것이 좋답니다.짜잔~ 난쟁이의 집도 다양하게 그려보았어요.무료 도안에는 백설공주, 왕자 그리고 일곱 난쟁이 색칠공부 도안이 들어있어요! 아래 도안을 다운로드하신 후 파일의 비밀번호는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엄마표 미술놀이드로윈아트 출간성에서 높게 올라간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도 잘 고정될 수 있도록 지지대를 만들어줄게요.실사화된 영화 백설공주를 보신 분 계시나요? 최근 디즈니의 최신 백설공주 영화가 큰 이슈가 되었어요. 주인공 백설공주 역할의 캐스팅을 두고 많은 논란이 있었죠. 특히, 캐릭터의 외모나 전통적인 이미지와의 차이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어요. 개인적으로 원작이 가지고 있는 큰 흐름을 너무 벗어난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랍니다.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육아맘 추천 도서 도안은 4월 11일까지 공유됩니다.준비물은 도안, 가위, 사인펜, 풀, 색 도화지입니다.색 도화지로 만든 삼각 받침대 위에 백설공주를 붙여요.일곱 난쟁이까지 준비되었습니다.드로윈아트에서 준비한 도안으로백설공주 영화의 포인트는 바로 일곱 난쟁이이죠~ 그리기 도안을 이용해서 아이가 각기 다른 난쟁이의 얼굴과 옷을 꾸며도 좋아요.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짠~ 백설공주 영화 속에서편집자 주 '기후로운 경제생활'은 CBS가 국내 최초로 '기후'와 '경제'를 접목한 경제 유튜브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의 대표 기후경제학자 서울대 환경대학원 홍종호 교수와 함께합니다. CBS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경제연구실'에 매주 월/화/수 오후 9시 업로드됩니다. 아래 녹취는 일부 내용으로, 전체 내용은 '경제연구실' 채널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유튜브 CBS 경제연구실 '기후로운 경제생활' ■ 진행 :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 대담 : 백승민 작가 ◆ 홍종호> 기후의 눈으로 경제를 읽다. 안녕하세요. CBS 기후로운 경제 생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진행을 맡은 홍종호입니다. 한 주 동안 세계 각지에서 벌어진 기후 현황 전해드리는 주간 기후 브리핑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세현 기자가 산불 취재 현장을 가게 되면서 백승민 작가님 대신 나와 계세요. 안녕하세요. ◇ 백승민> 네 안녕하십니까? 이번 주에도 두 가지 소식 준비했고요. 먼저 첫 번째 소식입니다. 기후변화 대응하다 식량 위기 올 수 있다.◆ 홍종호> 정확하게 보셔야 되는 게 기후위기 때문이 아니라는 거예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탄소 배출을 줄이려다 식량 위기가 올 수 있다는 새로운 각도인 것 같습니다.◇ 백승민> 말씀하신 대로 다름 아니라 기후 대응을 위해 산림을 늘리는 과정이 농경지 축소로 이어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농경지 축소가 결국 식량 위기까지 갈 수 있겠죠. 한국 연구진이 분석했고요. 네이처지 기후변화 저널에 표지로까지 주요하게 실린 내용이라 소개해 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nature climate change' 2025년 4월호 표지. ◇ 백승민> 탄소중립 모델링 연구를 주로 하고 있는 전해원 카이스트 녹색성장지속가능대학원 교수와 페이차오 가오 중국 베이징사범대 교수가 함께 이끄는 공동 연구진의 결과물이고요. 두 학교 이외에도 베이징대, 미국 메릴랜드대 연구진들과도 공동으로 수행한 한국, 중국, 미국 세 나라의 글로벌 합동 연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지금 상황은 전 세계적으로 탄소 흡수를 위해서 산림을 확대하는 추세라고 해요. 이 연구팀이 전 세계 토지를 5㎢ 단위로 작게 쪼개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