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빨리 추가 범인도 보여주면 되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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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furojoo 댓글0건 조회 6회 작성일 2025-06-10본문
영화는 빨리 추가 범인도 보여주면 되지 이상하게 또 뜸을 들이면서 완급조절에 완전히 실패한 연출을 보여줍니다. 여차저차 또 급발진 하는 다른 범인. 칼 치켜드는 폼 좀 보소~ 후반부는 완전 대놓고 코미디네요. 참고로 티퍼니 엄마 역할을 한 배우는 에이리언 커버넌트에서 주인공 여전사 역할을 맡았던 배우 캐서린 워터스턴입니다.개봉일 오후 기준 네이버 관람평, 평점은 카테고리가 생성되지 않았어요.imdb 평점도 아직은 집계되지 않았는데. 제가 볼 때 5점 못 넘을 거 같습니다.두 가문의 악연은 이제 끝, 영화도 끝이 납니다. 감독님 무슨 말이 하고 싶으셨어요?피어 스트리트 프롬 퀸은 극의 흡인력이 몹시도 떨어집니다. 스토리가 자연스럽지 않고, 큰 흐름 없이 단편적인 사건들만 나열하다 보니 개연성도 엉망이고요. 무엇보다 극에 긴장감이 하나도 없습니다. 몹시 지루하고 심심해요.피어 스트리트 프롬 퀸 정보와 솔직한 리뷰를 시작합니다. 피어 스트리트 프롬퀸 시리즈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넷플릭스 오리지널 공포 영화로 2021년도에 1.2,3편이 차례로 공개됐었는데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독특한 연출 방식이 흥미로웠던 작품입니다. 4번째 작품이 공개된다는 소식을 듣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공개됐네요.이후 차례로 퀸 후보를 제거하는 살인마를 보며, 혹시 여왕 후보 라이벌 제거를 하려는 티퍼니가 범인 아냐? 떠올렸는데 허거덩입니다.인디아 파울러가 인기 없는 평범한 학생이지만 삶의 변화를 주기 위해 퀸에 도전하는 [로리]입니다.데스씬의 수위는 꽤나 높고 잔인하지만 임팩트가 젼허 없습니다. 몹시 단조로와서 공포감 전달이 제대로 되질 않아요. 이건 분명 연출력의 문제 같습니다.영화는 초반부터쓸데없는 주변 인물들 소개로 어수선하게 시작됩니다. 과거 불미스런 사건을 겪은 부모님 때문에 모두에게 미움받는 소녀 로리가 등장하는데요. 그녀 아버지 사연이 전작들과 상관이 있나 본데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스토리 진행과 큰 상관은 없었지만, 사연이 있는 거였다면 회상씬이라도 짧게 넣어주는 게 극의 몰입감을 더해주고 좋았을 거 같습니다.넷플릭스 최신작 공포영화 피어 스트리트 프롬 퀸 정보부터 살펴볼게요.아리아나 그린블랫이 반항아, 퀸 후보에 오른 [크리스티]입니다.개인적인 평점은 4점 / 10입니다.시놉시스평점맷 팔머 감독이 연출했는데요. 필모를 보면 2018 년작 아무 일도 없었다가 이분 연출작입니다.등장인물※ 스포가 있는 리뷰입니다.얼렁뚱땅. 아주 갑작스럽게 첫번째 희생자가 발생합니다. 주인공 중 하나일 줄 알았던 크리스티가, 남자도 무서워할 것 같은 어둡고 으슥한 길로 혼자 가다가 화를 당합니다. 이상한 기운을 느끼면서도 뒤도 한번 안 돌아보고 살인마에게 목숨을 잃네요. 혹시 친구들의 장난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첫 데스씬이 밍밍합니다.2025년 5월 23일 공개한 미국 영화입니다.영화 정보캐릭터들도 엉망입니다.입체감 전혀 없고 붕 떠있는 현실감 없는 캐릭터들. 아무것도 공감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주인공이 화장으로 눈매 치켜올리더니, 라이벌과 댄스 배틀을 벌이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이 영화의 주요 감상 포인트는 생뚱맞음인 거 같습니다.공포, 미스터리, 슬래셔장르에요.수잔나 선이 공포 매니아이자 로리의 절친 [메건]이에요.프롬 퀸의 뜻은 "고교 졸업식 여왕" 정도로 해석하면 됩니다.이전 3부작을 상당히 재미있게 감상했었고 이번에 연출을 맡은 맷 팔머 감독님의 아무 일도 없었다를 재미있게 감상했기에, 기대를 많이 했던 작품입니다. 그런데 아쉽다는 말로는 부족한 많이 모자란 영화가 나왔네요.마지막 여지껏 은밀하게 활동하던 살인마가 강당으로 난입합니다. 대체 왜요? 막 나가는 빌런의 행동이 이해가 되질 않아요. 몸싸움 끝에 로리에게 공격을 당해 고통스러워하며 스스로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히는데요. 아 너님이셨군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기존 시리즈와는 다른, 피어 스트리트 프롬 퀸 출연진을 살펴보겠습니다.로튼토마토 지수는 전문가 45%를 기록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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