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문의

4. 업소제공용 광고물 챙기기윤상씨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현장에서 고생을 하고 있으리라~~~영업사원 브이로그를 재밌게 보셨다면아이들과 놀다가 집으로 고고씽 하는데...외근시작!지글지글해서 요리를 만들어볼까 했는데대한민국 경제에 기여하고 있답니다!보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를 제대로 알기를 바라는 맘이 가득 담겼더라고요 ^^히히 제가 술을 아주 잘하는것이 아니다보니...어제 본 처음처럼이 잊혀지질 않네요처음처럼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많아 오해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고마운 업소에 줄 커피를 구입하면서 쿠폰적립을 챙기는 센스!!!처음엔 가볍게 홀짝 마셔주고 안주 하나 먹고윤상씨의 발로 뛰는 VLOG 함께 보실래요?전국21개 직매장과 영업지점 6만개 이상 거래처에서 활발히 유통 판매되고 있답니다그리고 이 영상 말고도 워킹맘 브이로그 영상도 있으니까1. 판촉물을 디자인영업사원 브이로그를 보면서 이것저것 찾아보니3. 업소제공용 판촉물 정리청주공장, 강릉, 군산공장의 다양한 인증까지제가 본 영상은 처음처럼 영업사원의 하루 일과를 보여준 브이로그랍니다!지금처럼만 앞으로도 꾸준하게 대한민국경제에 기여해주길 바랍니다열정을 갖고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한번에 쏟아 붓는것보다는처음처럼 영업사원의 이야기를 보면서병뚜껑 돌려서 한잔 캬 ~ 해볼까요???처음처럼은 한국에서 만든 술!덕분에 저도 소주 한 잔 기울여봤네요 ㅎ처음처럼 브이로그가 여기 있었네요!^^대한민국소주라는것을 알게 되었답니다사무실에서 할일을 다 했다면 이젠 외근을 시작해야겠죠?몰랐던것들을 알게 해준 재미있었던 브이로그였네요판매수익은 국내에 환원되어 숲에 심은 나무 수가 13,000그루로처음처럼이니깐 부담없이 가볍게 마시기 좋네요 ^^처음처럼 영업사원 브이로그를 보면서...2. 현황파악을 위한 업무회의주말엔 잠시 육아를 내려놓도록 하겠습니다이는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 84,8만kg, 연간 미세먼지 흡수량 209만kg를 할 수 있는 양이랍니다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답니다처음처럼으로 꾸민 전시용 마이라벨을 보니 센스있어요~ ^^이렇게 영업사원 윤상씨의 브이로그로 처음처럼 영업사원의 하루 일과를 만나봤답니다앞으로 제가 많이 마시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초록 소주병의 시초 그린과 강원도를 상징하는 산 소주를 [앵커]기후 변화에 민감한 수많은 나비 종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데요.그 중 하나인 제왕나비가 최근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개체 수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김진희 기자가 전합니다.[리포트]화려한 색과 무늬로 시선을 사로잡는 제왕나비.미국과 캐나다에 서식하다가 날씨가 추워지면 더 따뜻한 멕시코로 날아갑니다.이동거리가 최장 5,000km에 달해 철새에 비유되기도 합니다.이렇게 강인한 체력을 가진 나비지만, 개체 수가 급감하며 멸종위기종으로 등재됐습니다.하지만 최근엔 1년 전보다 두 배나 많은 제왕나비들이 멕시코를 찾았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는데요.나비들로 뒤덮힌 숲의 면적이 크게 늘었다는 겁니다.[페드로 알바레즈/멕시코 보호지역 위원 : "지난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제왕나비가 겨울을 보낸 숲의 면적이 1년 전보다 두 배로 증가해 1.79헥타르에 달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전문가들은 가뭄이 극심했던 이전과 비교해 나비들이 이동하면서 수분을 보충하기 수월했다고 설명했습니다.더불어 서식지를 지키기 위한 노력도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호메로 고메즈/나비 보호구역 관리자 : "(매년 15만~30만 그루의 식물을 다시 심었는데) 이것이 제왕나비를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덕분에 300헥타르 이상의 황폐한 숲이 되살아났습니다."]멕시코에서 추위를 이겨낸 제왕나비들은 다시 미국과 캐나다로, 초장거리 비행을 앞두고 있는데요.제왕나비의 힘찬 날갯짓이 끝까지 이어지길, 많은 이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기후는 말한다' 였습니다. 영상편집:유지영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진희 기자 (hydrogen@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