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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레이 잡화점] 다음 [프롬레이 잡화점]다음 달이면 크리스마스인데.. 슬슬 지금부터 꾸며야 오래오래 누릴 수 있겠지요..? ㅎㅎ다양한 벽트리도 있어요. 알전구 조명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간단하게 기분내기.. 여기서 끝내셔도 됩니다?그 외, 가방이나 마스크줄, 모자 등도하나만 달아두는 것도 느낌 있지만, 작년 사진들을 보니 여러 개를 걸어 멋지게 조합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멋지게 꾸미기 능력자들 많으십디다~~크리스마스 벽트리와 장식들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이번 공구 기간에 가랜드, 벽트리 등을 포함해 어떤 제품이라도 주문 주시는 분들에게는 한분당 하나씩 선물로 보내드릴게요. (200수량 한정. 종류는 랜덤으로요~)신상 가랜드도 있어요원래 프롬레이잡화점 물건을 구입할 때 추가로 주문하실 수 있는 소품입니다만..바로 주문하실 수 있어요!프롬레이 잡화점의 크리스마스 장식이 다시 돌아왔습니다.팔 다리를 자유자재로 구부려 물건을 걸어둘 수 있는 귀여운 캐릭터 걸이입니다.가랜드 장식은 귀차니즘을 덜어주지요. 사실 기분을 내보려고 장식을 해볼까 싶어도.. 꾸미고, 다시 치울 생각하면 몸이 잘 안움직이잖아요. 그런데 가랜드는 그냥 스윽 달기만 하면 끝? 치울 때도 스윽 떼면 쉽죠!크리스마스 전설이 담겨있을 듯한 숲속루돌프 가랜드! 제작할 때 저의 의견도 조금 반영된 아이라 그런지 더욱 애착이 가는 신상이에요. ㅎㅎ"프롬레이잡화점 스마트스토어"에서응스해주시는 이웃님들 늘 감사합니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8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과의 상호관세 협상에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과 조선 협력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정 본부장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한 직후 취재진과 만나 “알래스카 LNG 건도 중요한 부분이고, 이미 한미 양국 간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조선도 미측이 가장 관심을 갖는 영역”이라고 말했다.이어 “또 (이 두 건은) 우리가 경쟁이 있고, 세계에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충분히 협상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협의를 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정 본부장은 지난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국에 부과할 상호관세를 발표한 이후 처음 미국을 찾은 우리 정부 고위급 인사다.지난달 13∼15일 미국을 찾아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처음 만났던 그가 한 달도 안 돼 다시 미국을 찾은 것으로, 이번 방미에서 재차 그리어 대표와 만나 한미 간 통상 협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정 본부장은 “(지난번 그리어 대표와 만남에서) 한국에 대한 인상이 매우 좋다고 느꼈다”며 “그런 측면에서 협상이 무난하게 진행될 수 있지 않겠나라는 인상을 갖고 있다”라고 했다.그는 또 “그 (상호관세) 25%이든 다른 품목별 관세율이 사실 매우 높다”며 “단기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시간을 두고 본다면 우리나라 수출에 가장 큰 애로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미국과 끈질기게 협의를 해 다른 나라보다 절대 불리하지 않은 관세 대우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정 본부장은 미측과 협의 과정에서 핵심 사항으로 조선 협력과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 한국이 큰 흑자를 보고 있는 양국 간 무역수지 문제를 꼽았다.우리나라가 알래스카 가스전 사업에 참여할 경우 국내 철강·조선·건설 기업들이 LNG 플랜트 건설과 관련 기자재 공급에 참여할 경우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가능성도 점쳐진다.그러나 엑손모빌 등 오일 메이저가 참여해 사업이 시작됐지만 북극해 인근이라는 지역 특성에 따른 개발의 어려움과 사업성 문제로 민간 기업들이 빠져나가 오랜 기간 진척이 없었다. 이 사업을 통해 LNG를 주요 소비처와 가까운 남부까지 보내려면 1 [프롬레이 잡화점]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