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 조개? 형태도 안보
네 ~ 조개? 형태도 안보이고가지튀김 궁금하시죠..?너무 짜지도않아서 술안주로 적당했어요~술 안주로 제격인 짭쪼름하고 시원하고 칼칼한소금에 참기름 부어줬고, 간장도 덜었습니다~!신선한 회, 푸짐한 와사비~' 이자카야겸 2호점 '입니다.신선한 회 한점 ~!저 연어 되게 가리거든요..맛없는 연어는먹을 준비 완료요~~>_<포기못해~~ㅠㅠㅠㅠ이렇게 초인종을 누르면,이자카야처럼 어두운 룸 분위기입니다튀김은 넘 맛있쟈냐~~~ㅎㅎ반상 메뉴가 다 나왔어요~~!!바로 옷을 걸어놨습니다~너무 탄력있는 맛이랄까? 삶기가 적당하고룸안에 모든게 셋팅이 되어있었어요~!!손 닦고 옷걸이에있던 옷 꺼내고~이자카야겸 2호점의 메뉴를 소개해드릴게요~회가 이렇게 투명하다니요....이 채소 데코,,넘 귀엽지않나요,,육회 이녀석,.,술잔 넘 이쁘지않나요~~ㅠㅠ아,,,,,,,,,,,,,말이 필요있나요?예..먹다가 빛깔이 곱게나와서얼마전까지 시저샐러드 였던 이 접시..라스트 오더 새벽 01:30그냥 환상~ ㅎㅎ손잡이가있고 문을열면 개별의 프라이빗한 공간이 나옵니다!레몬이 하트잖앙~~ 저는 인정입니다..ㅠ 사케가 넘 어울리는살살녹아요......ㅠ1회용 앞치마 착용 완료~~최공....영롱해영롱해...반짝 ...꺄,,,,,여기어떻게 알았냐며 칭찬받을만한이렇게 칼칼하고 매콤하고 시원하다니...진짜 독보적비주얼,,,,ㅠ와사비올려 간장에 찍어먹으니~육사시미가 이렇게 맛있다니이....,,,자리차지않하고 뭐 묻을까 염려되지않아 좋아요~!!등받이 쿠션도 있어요~~입구가 고풍스러워요~~아,, 이제서야 접시가 보이네요 ㅋㅋㅋㅋ이자카야와서 치킨가라아게 안먹으면 섭하쥬~ㅠ세상에 마상에,, 최근들어 이런 엄청난 비주얼...,,조개탕이 먼저 나왔어요~이자카야도 좋아하거든요~룸 형태의 최고의 프라이빗한너무 신선해서,, 오늘 도축한건가 이생각했어요ㅠ마지막으로 시저샐러드까지 준비되어서조개만 먹고 잠시 스톱...넘 맛잇었어요~여기 이자카야겸 너무 혼란스러워요..근데 강남에 엄청 고급스러운 프라이빗한완벽했습니다 ...ㅠ 진짜이 안주.......캬....보실 수 있습니다~~1회용 앞치마가 걸려져있었어요~ㅎㅎ맛도 퀄리티도 분위기도 모두염도조절을 잘하셔서 그냥 맛도리 그자체~~육회,,진짜 빛깔이 ,, 사진빨이 안받아요추천추천..킹...왕ㅇ짱...ㅎ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로64길 33 1층탱글탱글..ㅠ JMT,,,,,,,,,,국물 맑은것보세요~ 진짜 맑은데술을 빼먹을수없죠...씹는데 엄청 고소했어요~ [뉴스데스크]◀ 앵커 ▶김건희 여사가 조만간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윤 전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피의자로 입건된 김 여사 측에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그동안 경호상의 이유로 출석 조사를 피했던 김 여사이지만,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더 이상 시간을 끌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이혜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건희 여사 측과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조율을 시작한 건 창원지검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사건을 가져온 직후인 지난 2월 말입니다.김 여사 측에 검찰청사에서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의혹의 핵심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지난 대선 당시 명태균 씨로부터 총 81차례, 3억 7천여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고 그 대가로 김영선 전 의원 공천에 개입했냐는 겁니다.윤 전 대통령은 '누구를 공천 줘라' 해본 적 없고, 명 씨에게 여론조사를 부탁한 적도 없다며 의혹을 부인해 왔습니다. 검찰 수사는 처음부터 뒷말이 많았습니다.선관위 수사 의뢰 이후 9개월이 지나서야 첫 압수수색에 들어가 늑장 수사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뒷북 압수수색으로 명 씨의 휴대폰을 제때 확보하지도 못했습니다. 서울에서 특별수사팀을 꾸려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도 컸지만, 심우정 검찰총장은 창원지검 수사팀 인력만 보강했습니다.지난해 11월에 이미 검찰이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정황을 확인한 보고서를 작성한 사실도 뒤늦게 드러났습니다.이 보고서에는 명 씨와 윤 전 대통령, 김 여사가 통화한 전모가 다 들어 있습니다.[윤석열-명태균 (2022년 5월 9일, 오전 10시 1분)] "내가 하여튼 상현이한테 내가 한 번 더 얘기할게. 걔가 공관위원장이니까…"[김건희 - 명태균 (2022년 5월 9일, 오전 10시 49분)] "당선인 이름 팔지 말고, 그냥 밀으… 밀라고 했어요."김 여사는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지난해 총선 공천 과정에도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지난해 2월 김 여사가 김영선 전 의원에게 경남 창원의창 선거구에 김상민 전 검사가 당선될 수 있도록 지원하면 선거 이후 장관 또는 공기업 사장 자리를 주겠다고 제안했다는 게 명 씨 측 주장입니다.검찰은 일정이 조율되는 대로 김 여사를 조사한 뒤 윤 전 대통령 직접 조사
네 ~ 조개? 형태도 안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