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문의

51. 어도어는 하이브 8 vs 민희진 2의 지분구조가 됨.28. 일본은 닛산 스타디움(7만 명)이 가장 크고, 미국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뉴저지, 8.2만 명)과 소파이 스타디움(LA, 7만 명) 순서임.3세대(~2017년): 세븐틴, NCT, 펜타곤, 마마무, 레드벨벳, 러블리즈, 오마이걸, 트와이스, 우주소녀, 블랙핑크, 여자친구, 걸스데이등23. 콘서트 티켓값은 보통 좌석에 따라 10~20만 원 선인데, 고정비가 크고 변동비가 작은 구조임.63. 뉴진스는 7년 계약만기까지 활동없이 버티고, 이후에 활동을 재개하려고 하는듯하지만, 쉽지가 않아보임.11. 음악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앨범과 같이 동봉되는 카드 확보나, 팬사인회 참석등을 위해서 구입을 함.7. 세대가 올라갈수록 아이돌의 수명이 연장되는 분위기라 재계약 등이 이슈가 되는 경우가 많아짐.55. 간접강제는 법원 결정을 이행하지 않으면 일정 금액을 지급하도록 명령해서 채무이행을 강제하는 민사집행 방법임.4세대(2019년~): TXT, 트레저, 더보이즈, 에스파, NiziU, 아이브, 엔믹스, 르세라핌, 뉴진스,있지 등14. 일종의 가챠(뽑기) 방식이고, 특정한 포토카드는 나올 확률을 줄여서 더 많은 앨범을 사게 만듦.3. 아이돌은, 그룹의 이미지를 먼저 세팅하고 이미지에 맞는 지망생을 선발한 후, 연습생으로 육성을 시켜 데뷔하는 식으로 보통 돌아감.64. 너무 초기에 분쟁에 들어가다보니, 계약만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남아있음.10. 요즘 누가 앨범을 사느냐고 하지만, 의외로 앨범 매출이 가장 많은 수익을 가져다주고 있음.2세대(~2008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SS501, 2AM, 2PM, 빅뱅, 브라운아이드걸스, 원더걸스, 카라, 소녀시대 등45. 민희진은 2018년 SM을 퇴사하고, 2019년 하이브에 합류함.주말이라 가벼운 주제입니다.6. 과거에는 아이돌의 수명이 짧아, 7년 계약이 끝나면 인기나 연기력이 있는 멤버는 개인으로 활동하고, 그룹은 해체되는 경우가 많았음.48. 하이브는 어도어(ADOR)라는 자회사를 만들어 뉴진스를 전담시켰고, 어도어 대표로 민희진이 가게 됨.54. 5월 2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2부는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간접강제 신청을 인용함.1. 사실 일반인들은 아이돌 산업에 대해 관심도 없고, 잘 모르는 것이 보통임.21. 굿즈는 제작원가에 비해 판매 가격 차이가 엄청나기 때문에 마진율이 어마어마한 수익모델임.47. 당시 하이브는 BTS가 거의 전부인 회사라, 하이브내에서 여성걸그룹을 만드는 것은 BTS의 여성팬들과 충돌이 우려되었음.8. 아이돌은 세대로 구분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에 이슈가 된 뉴진스는 4세대로 분류되고 있음.© reema, 출처 OGQ5. 아이돌은 10대 중후반에 데뷔해서 20대 중반에 전성기가 오고, 7년 계약이 끝나는 20대 중반에 보통 재계약 시즌이 다가옴.19. 5만원 내외라면 그렇게 부담 가지 않는 가격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시즌마다 응원봉이 다르게 제작됨.20.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에 지난 시즌 응원봉을 들고 가면 격이 떨어지는 느낌이라 팬들은 계속 신상 응원봉을 구입하게 됨.1세대(~90년대): 젝스키스, HOT, GOD, 베이비복스, SES, 핑클, 쥬얼리, 샤크라 등43. 민희진은 2002년 SM엔터테인먼트에 공채로 입사해서, 소녀시대, 샤이니, EXO 등 SM 소속 연예인들의 이미지메이킹 등을 담당함.30. 1~3만 명은 아레나로 부르는데 올림픽 체조경기장(1.5만 명)과 잠실실내체육관(1.1만 명), 일산 킨텍스(1만 명) 정도가 해당됨.13. 어떤 포토카드가 나올지 모르는 무작위성이 있어서, 자기가 원하는 포토카드를 얻기 위해 수백만원을 쓰는 경우가 빈번함.© areli de rosas alvarez, 출처 OGQ56. 재판부는 뉴진스에게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1심 판결 선고 전까지 어도어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연예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 이 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그 행위를 한 채무자(뉴진스 멤버)는 위반행위 1회당 각 10억원씩을 어도어에 지급하라”고 명령한 것임.58. 재판부는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뉴진스의 독자적 광고계약등 활동을 막아달라"는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3월21일 받아들였고, 이것을 실질적으로 강제해 달라는 간접강제까지 인용을 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