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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재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이,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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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0건 조회 11회 작성일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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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현재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이, 원본에 있었던“3 종류의 메인 카테고리”만을 남긴 간단한 형식의 기능론입니다. 이러한 3 종류의 기능이라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2. 기능 화성↓↓↓↓↓↓↓↓↓↓지금까지는 메이저 코드 라든지, 마이너 코드 라든지, 코드를 전체적으로 밖에 논의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시간 예술”로서의 코드 진행의 조립 방법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역할”에 대해서는, 그 표현의 방법이 사람에 따라 다양합니다. 책에 따라서는 이러한 주관적이고 인상적인 표현을 피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다지 특정 표현의 이미지를 떠올리지 않도록, 간단하게 열거 해 보았습니다.S : 서브 도미넌트 기능-현재의 일반적인 기능론특정 코드의 그 키 안에서의 의미. 음악의 문맥 전개상에서 주어진 역할의 종류.음악 이론에서는 이러한 코드의 전개상의 역할을기능 (英 Function)이라고 하며, “기능”에 따라 코드 진행을 논하는 이론을기능 화성 (英Functional Harmony)라고 말합니다.6개 기조 화음 중에도 이런 “문맥에 의존”하는 코드가 하나 있는데, 그건IIIm코드입니다. 이 코드는 때로는T의 역할을 가지는 “양면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유파마다 그 해석이 다름필독. 「자유파 음악이론」과 관련된 글을 처음 읽으신다면 아래의 “이용하기 전에 꼭 읽어주세요”를 반드시 읽어주세요.-유파마다 그 해석이 다름그러나 이 같은 “문맥 의존성”은 귀찮은 것이기도 한데, 화음의 그룹화 라는 것은, 좀 더 절대적인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유파도 당연히 있었습니다. 특히 재즈 계열의 이론에서는 클래식 계열의 이론과는 정면으로 대립하여,오로지 토닉만을 분류하는방법을 주장하는 유파가 우세합니다.이런 식으로 전개 상의 역할을 일단은 3개로 구분하여 코드 진행의 조립 및 분석을 스마트하게 언어화하려는 것이 기능 화성 이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코드 “기능”의 이름은 여기에서 생긴 것이며, 이른바 “토닉 코드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코드이기 때문에 토닉 기능 코드라고 부를 것이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기능 (Function)이러한 차이에 대해서는 VI 장, VII 장에서 재즈 / 클래식 철학을 잘 이해한 뒤에, 궁극적으로 VIII 장에서는 완전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VIm도 토닉과 서브 도미넌트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느 유파도 화음의 “안정감”과 같은 질감을 기준으로 감각에 의존하여 화음을 배분하는 것은 아니고, 코드 진행 중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후속 코드가 왜 있는지, 또는 구성음에 특정음을 포함하고 있는지 등의 어떠한 기준과 방법을 가지고 배분을 하고 있습니다.“긴장 완화”에서 말하는 “긴장”, 즉“전개, 항진, 활동, 흔들기”로서의 역할을도미넌트 기능이라고합니다.2.기능 이름의 유래* 참고 서적 - IIImの二面性 ーー 島岡譲 : 和声 – 理論と実習(3) (p.311) / Perricone, Jack : Great Songwriting Techniques (p.109) 등T : 토닉 기능지난 포스팅에서 했던 “친밀도”의 이야기도 그렇듯,V와IIIm이 제법 별개라는 의식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여러가지의 기능론* 이른바 “버클리 메소드”라는 버클리 음악 대학이 주장하는 체계가 이있어서, 한국의 경우에도 “일반적인 음악이론”은 버클리 계열의 이론을 채택하고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콘텐츠들은 “IIIm은 토닉 “이라고 소개되고 있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예를 들어 공포 영화에서 천천히 “뭔가 나올거야 ...”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것처럼 천천히 긴장을 높이는 방법도 있고, 예고도 없이 갑자기 놀라게 하기도 합니다. 또는 일단 안심 돌리게 한 후에 유령을 다시 등장시킴으로써 불필요하게 깜짝 놀래키는 테크닉도 자주 사용되지요.“토닉, 도미넌트, 서브 도미넌트”는 원래 키의 1 번째, 5 번째, 4 번째 음를 가리키는 “상대적인 음의 이름”입니다. 이것은 준비 편에서도 소개했지요. 이 이름에서 유래하여 I · V · IV의 코드는 “토닉 코드”, “도미넌트 코드”, “서브 도미넌트 코드”라고도 합니다.지난 포스팅에서는 “6개의 기조 화음”에는 “사이 좋은 페어”가 3 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지고, 같은 메이저 코드도 인상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중심의 상대적인 위치”가 다른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3. 기능과 문맥 의존성현재의 일반적인 기능론“기능”의 분류 기준을 어떻게 마련하고, 무슨 그룹으로 나눌지의 여부는사실 유파와 학자에 따라 다릅니다.처음 출시 당시의 기능 화성론은 일단 3가지의 메인 카테고리가 있고, 그 밑에 서브 카테고리 라는 식의 아주 신중하고 자세하게 분류하였지만, 이렇게 너무 자세한 부분이 오히려 귀찮은 것으로 취급되어 현대에는 거의 쓰이지 않게 되었습니다.1. 각 화음들의 역할T기능에서 시작하는 코드 진행은 당연히 묵직하고 차분한 악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서론에서 언급한 유파의 차이가 명확하게 나타나는 전형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1. 참고서적 - Hugo Riemann “Harmony Simplified” / Jason W. Solomon “Music Theory Essentials”원래 기능 이론이라는 것은 코드 진행의 “분석”을 위해 만들어진 이론이기에, “같은 코드라도 전개에 따라 다른 역할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어떤 화음이 “긴장”에도, “이완”에도 사용한다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것은 결코 어려운 얘기 아닙니다. 예를 들어 회사 부서에서 굉장히 잘난 척하는 보스도, 본사에서 더 훌륭한 사람이 오면 얌전해지는 것과 같습니다. “역할”이란 개인이 절대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위와의 상대적인 관계 속에서 태어나는 것으로 이것이 본래의 기능 이론의 아이디어입니다.파트의 시작을S로 하면, 부유감과 같은 것을 악곡에 가져올 수도 있으며, 재즈를 비롯한 대중 음악에서 애용되는 형태 중 하나입니다.-긴장과 완화따라서 같은 메이저 코드도 전개상의 역할은 각각 다릅니다. 예를 들어 I - V - I의 진행에서,I코드는 “착지한 느낌”, “돌아온 느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1. 각 화음들의 역할지금 우리에게 유포되고 있는 것은 후세 사람들의 손에 의해 어레인지된 많은 파생 버전 중 일부입니다. 그래서 “기능 화성론”이라고 하는 것은, 이러한 모든 파생 버전을 포함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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