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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 너머 보이는 큰 매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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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0건 조회 15회 작성일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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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 너머 보이는 큰 매화나 담벼락 너머 보이는 큰 매화나무까지 너무 아름다워창덕궁 포토존양옆으로 매화 포토존이 있다평일임에도 모든 꽃 스팟앞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역시나 역광이었답니다3월 말에서 4월 초쯤이면 제일 예쁜 모습을 볼 수 있는 매화막 찍어도 사진 잘 나오는 서울 봄나들이 가볼만한 곳오전에는 이쪽도 역광!! ㅠㅠ• 매일 09:00 - 17:30 (11월~1월)여긴 특히 한복 입고 찍으면 너무 예쁠 것 같았던 포토존!성정각 안쪽으로 들어가서 관물헌 반대편에서 바라보면제가 포토샵으로 다 지웠기 때문입니다..ㅎㅎ창경궁 주차장 이용 (5분당 500원)햇살까지 더해져 얼마나 예쁜지!그리고 창덕궁 후원은 아침에 가도 현장 매표는 금세 매진되니사진도 분위기 있게 잘 나오는평일에도 사람들이 줄 서서 사진 찍고 있어서 영상만 짧게 남겼다후원까지 갈 사람들은 온라인으로 미리 예매하는 걸 추천한다파란 하늘과 진한 분홍빛색 조합이이쪽은 전문 사진작가 두~세분만 계실 정도로 한가한 곳한그루 있었지만 산수유 나무도 활짝 핀 모습을 보고 왔다이미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매표소에서 표 끊지 말고의외로 자시문 앞에 있는 나무가 더 인기 있었는데다른 꽃나무도 꽤 있어서지하철 개찰구 교통카드 찍듯이 찍으면 입장료 바로 결제하고01 경기도 천마산(812m)천마산은 너무나 유명한 야생화 성지다. 최근에는 워낙 야생화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한 탓에 훼손됐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그 명성이 무너진 것은 아니다. 천마산에는 얼레지, 산괴불주머니, 꿩의바람꽃, 매화말발도리, 산괭이눈 등 수많은 봄꽃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천마산을 대표하는 야생화는 투명하고 예쁜 노란색을 띤 복수초. 곳곳에 개체 수도 많고 군락지도 많아서 쉽게 찾아낼 수 있다. 또한 광릉요강꽃이나 점현호색 같은 멸종위기종 및 희귀식물들도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경춘선 천마산역이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다만 야생화를 제대로 보려면 천마산역에서 바로 정상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택하면 안 되고 조금 수고를 들여야 한다. 네이버지도에 '수진사 입구'라 돼 있는 호평동 일대로 들어서서 정상에 오른 뒤 천마산계곡으로 내려서야 여러 야생화들을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지하철 4호선이 연장돼 날머리에 오남역이 들어선 것도 반갑다.코스 수진사 입구~고뫼골 입구~마당재~전망대~천마산 정상~ 돌핀샘~천마산계곡~팔현계곡소요시간 약 5시간02 강원도 태백산(1,567m)태백산은 겨울에는 설경, 봄과 여름에는 야생화로 유명한 명산이다. 보통 정상에 오르려는 산꾼들은 최단코스인 유일사 기점을 애용한다.물론 유일사 코스에서도 여럿 야생화를 볼 수 있지만 제대로 보려면 당골을 기점으로 산행해야 한다. 당골광장 주차장에서 반재를 지나 정상으로 간 뒤, 다시 돌아오거나 유일사로 하산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당골계곡 일원에서는 작은괭이밥, 동의나물, 모데미풀, 양지꽃, 금강제비꽃, 메제비꽃 등 다양한 야생화를 계절에 따라 볼 수 있다. 희귀한 한계령풀을 찾아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산행지로도 여겨진다.태백산 인근에는 야생화 명산들이 여럿 더 있다. 금대봉, 대덕산 등이다. 이 산들에서 야생화를 제대로 보려면 탐방예약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올해는 4월 27일부터 시작되며 가을까지 매일 최대 500명까지 탐방할 수 있다.코스 당골광장~반재~태백산 정상~유일사소요시간 약 4시간03 충청북도 소백산(1,440m)엄밀하게 따지자면 소백산은 5월 담벼락 너머 보이는 큰 매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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