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안텀습도 포기나누기 후 마르는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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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0건 조회 3회 작성일 2025-06-18본문
#아디안텀습도
포기나누기 후 마르는 잎
#아디안텀습도포기나누기 후 마르는 잎들은 수시로 정리해줬습니다.* 뿌리 볼을 조심스럽게 꺼냅니다. 흙이 많이 뭉쳐 있다면 살살 털어줍니다. 너무 강제로 흙을 털어내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화분 크기가 작을 때: 처음부터 너무 작은 화분에 심었거나 식물이 예상보다 훨씬 크게 자랐을 때도 더 큰 화분으로 옮겨주어야 합니다.혹시 흰무늬아디안텀을 키우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에도 더 유익한 식물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직사광선은 얇은 아디안텀의 잎을 쉽게 태울 수 있으니 피하는게 좋습니다. 고사리는햇빛이 부족하면 성장이 더뎌질 수있습니다. 그렇기에 밝은 간접광이 들어오는 창가자리가 좋습니다.흰무늬아디안텀을 키우다 보면 다음과 같은 신호들이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가 바로분갈이가 필요하다는 증거입니다.* 습도 유지 : 아디안텀은 습도에 민감하므로, 분갈이 후에도충분한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레이스처럼 하늘하늘* 미리 배합해 둔 새 흙을 배수층 위에 식물이 앉을 높이만큼 적당히 채웁니다. 이때 식물을 화분에 넣어보면서 높이를 조절합니다. (식물의 뿌리 위 흙 높이가 화분 테두리보다 1~2cm 낮게 오는 것이 좋습니다.)흰무늬아디안텀은 조금만 신경 써서 키우면 아름다운 자태로 보답하는 매력적인 식물입니다.* 물 주기: 분갈이를 마친 후에는 흙이 완전히 젖도록 물을 흠뻑 줍니다. 화분 밑으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충분히 주세요.고사리는 뿌리가 뻗을 공간이 없으면 성장이 느려지는 특징을 보입니다.뿌리가 화분에 가득 차기 전 분갈이를 해주는것이 빠른 성장에 도움이 되었습니다.#아디안텀물주기오늘은 많은 분들이 그 우아함에 반하는 식물, 바로 흰무늬아디안텀(Adiantum raddianum 'Fritz Luth') 키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흰무늬아디안텀분갈이 방법배수가 잘 되면서도보습력이 좋은 흙을 사용합니다. 일반적인 배양토에 펄라이트나 상토를 섞어 사용하면 좋습니다. 성장기인 봄과 여름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액체 비료를 희석해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가 낮은 겨울철에는 비료를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흰무늬아디안텀은 얇고 가느다란 줄기에 작은 잎들이 촘촘히 달려 마치 레이스처럼 보이는 아디안텀 고사리 품종 중 하나입니다. 특히 초록색 잎에 불규칙적으로 들어간 하얀색 무늬가 특징입니다.* 썩었거나 시커멓게 변한 뿌리, 너무 길게 자란 뿌리, 말라버린 뿌리 등 죽은 뿌리나 손상된 뿌리를 가위로 깨끗하게 잘라냅니다. 이 과정은 새 뿌리의 성장을 돕고 병충해를 예방합니다.너무 예뻐서...2023년 7월 이웃님께 선물받은 흰무늬아디안텀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고사리과 식물답게 실내 습도 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인테리어 효과와 더불어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합니다.-통풍이 매우 중요합니다. 밀폐된 공간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어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해야 식물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고사리뿐만이 아닌 모든 실내식물에 해당됩니다.3~4월 유난히 많은 비가 흰무늬 아디안텀이 자라는데 도움이 되었는지 무척 풍성해졌습니다.현재 2025년 5월 흰무늬아디안텀의 모습입니다. (여러개의 화분을 모아두고 영상으로 찍었습니다)* 뿌리 정리를 마친 흰무늬아디안텀을 화분 중앙에 놓고, 나머지 공간에 새 흙을 채워줍니다.추운 겨울, 집안을 환하게 만들어 준 흰무늬아디안텀 입니다.24년 4월 흰무늬아디안텀처음엔 제일 풍성하게 자란 이녀석만 데려다가 사진을 찍었는데...섬세한 잎과 아름다운 흰 무늬가 매력적인 흰무늬아디안텀, 어렵게만 느껴지셨다면 오늘 제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흙이 마르지 않게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겉흙이 마르면 바로 물을 주는게 좋습니다. 물을 줄 때는 화분 밑으로 물이 충분히 흘러나오도록흠뻑 줍니다. 겨울철에는 겉흙이 마르는 속도가 느려지므로 물 주는 횟수를 줄여야 합니다.#아디안텀분갈이흰무늬아디안텀은반음지를 가장 좋아합니다. 반음지라는 단어는 참으로 착각하기 쉬운 단어입니다. 음지라는 말이 포함되어있어 일반적으로 어두운 공간을 상상하지만, 반음지는창문앞 밝은공간을 말하는 단어입니다. 고사리는 직사광선이 들어오지 않는 밝은공간을 제일 좋아합니다.그러다 다른 녀석들도 모두 집합!!4. 온도장마철 빛이 그리울 녀석에게 전용식물등을 내어주기도 했습니다.* 흙을 채울 때는 화분을 바닥에 톡톡 두드려 흙 사이의 빈 공간을 채워줍니다. 너무 꽉 누르면 흙이 딱딱해져 배수가 어려워질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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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나누기 후 마르는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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