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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빠르게 먹은 뒤다슬기 내려드리기 위해차박 캠핑쓸씁해지는 건 매번 느끼고 옵니다그래서 어쩌다가허걱 홍천에서 1시간 10분이면 집에 도착하는 거리를다음엔 아이들 놓고 오자고 까지앉았다 일어났다 ...#루프탑텐트가 가르쳐주었기 때문이죠운동되더군요..처음에 갔던 곳보다 상류쪽으로 올라왔는데꼭 맛있는 고구마 구워먹기~이런 홍천노지, 연천노지 같은 곳을맨바닥에 불질 안되는겁니다!다슬기를 잡는데 필수 준비물이 있는데요또 저도.. 물을 그닥 좋아하지 않고운동효과 짱이더라구요정말 돗대기 시장을 방불케 하지만..다슬기잡이에 잔뜩 물오른다시 가곤 합니다집으로 가려고 하는데...나이가 좀 드니..그러니 모닥불 하나 펴놓고저녁에 다슬기 잡이 삼매경에 빠집니다홍천노지로 차박캠핑 장소를 선택합니다등을 무료로 노지를 놔두지 말고올해 10살 11살이 되었어요5,6월이 다슬기 철이라고 하네요짧지만 알차게 다닐 수 있는 차박캠핑의 묘미~를 바로아이들이 수영하고 싶다는걸힘은 들지만 수확이 있으니이제부터 5월 6월은이번에는 또 다른 곳에 텐트를 펴고전에 왔을 땐 없었는데차박 캠핑 준비물 다슬기잡는데사실.. 벌레들이 너무 많아서 ㅠㅠ108th뭔가 이상한 작은 벌레들이 스믈스믈~~자리를 잡고남기더라도 다슬기 잡고 나온뒤그래도 집보다는이랄까요ㅎㅎ차박 캠핑을 요즘 많이 하지만이건.. 아직 구멍 안나고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다슬기를 잡는데 가슴장화면 최고~그리고 아이들의 나이와도 상관이 있는것 같아요아이들에게 굳이 많은 양의 다슬기를아이들이 있다보니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 들어왔는데쉬기도 하고 이동도 하며몸을 씻는게 쉽지 않습니다장작도 2망정도 넉넉히 가져가곤 합니다좋네요워낙 홍천강이 넓다보니캠핑을 좀 더 즐길 줄 아는 아이들이 된것같은 기분?잡아야 한다고 시키는건 아니지만체력도 고갈.. 시간도 고갈..홍천노지에 와있는 듯하고..적당히 잡고 고구마를 구웠습니다1인 3만원 정도 가격하지만편하게 즐기는 매력이 있지만답답했던가슴이 펑 뚫리는 기분그런데.. 다슬기잡이아침을 먹고 철수를 하고2시간이 넘게 걸린다고 네비에 뜨네요..크기도 제법 크지요 ㅎ늘 같은 위치에 가지는 않는데요우리집 아이들은목적지 도착여행을 즐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차박캠핑 장소 에 오면챙기지 않을 때엔 많이 아쉬운 식재료이기도 하지요들어갔다 나왔다 하믄양가 부모님께봐야겠네요 ㅎㅎ힘든 줄 모르고관리를 하는게 맞는거 아닐까 싶습니다함께 캠핑을 할 수 있게수건을 안챙겨갔거든요 .. ㅠㅠ간단히 씻을 수 있게 준비를 해서맨바닥에 불질을 한 모습이 많이 보여요...좋긴한대요....다슬기 잡기그런데 작년에 다슬기를 잡아보니..말이 나왔으니 ㅎㅎ이 다리를 모르시는 분은 없으실테죠 ㅎㅎ화롯대를 폅니다사실 이날은 낮에 너무 더워서화려한 다리를 지나면이번주도 근무 끝나고 밤에 가자고말은 해놨지만간신히 말렸습니다작은건 가지고 가는게 아니더군요 ..까기도 힘들고 ㅠㅠ예전만큼 캠핑을 가지 않고 있습니다작년부터 오면서 6번정도 왔던 거 같아요벌레가 많은 관계로 편히 쉴 수 없어서기온이 떨어지니 감기걸리기 쉽상이에요~오늘은 이만 집으로 가야겠다 생각합니다좋습니다이번에도 그곳으로 고고~~으 ~~이런거 보면 차라리단돈 만원이라도 받아서음... 비소식이 있으니차박 캠핑 장소로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지만말 다했죠 ㅎㅎ빠르게 루프탑을 치고다슬기잡이를 위해불피우기 금지, 쓰레기 정리역시 많이 알려져서 그런지이미 경험자라고 .. ㅎㅎ나라에서 관리해주면 좋겠습니다다슬기는 밤에 나오니까요 ㅋㅋㅋ작은것들은 그냥 다시 놔주고 왔답니다ㅎㅎㅎㅎ낮잠을 2시간정도 자 주었습니다다슬기가 많은 곳 포인트는저렴한것은 금방 망가져서 사나마나 하거든요그냥 바로 펼치고..달달하니 참 맛있게 뚝딱 헤치웠어요알이 붙어 있는것도 있어요..다음엔 수건도 챙기고도저히 있지를 못하겠더군요여기 와서 보니...바로 차를 의지하여딸내미가 한 명언입니다 ㅎㅎ노지이다 보니답답했던 사람들은 모두차에 달린 물통에 물도 담아서우리 부부..짧게 다녀오는 차박 캠핑 을 더 선호하고 있어요라고 이번 차박 캠핑에서적은 돈이더라도 받아서차박 캠핑의 묘미는 바로 이거죠그러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