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문의

혼자 밥먹고 싶어서 점심에 맛난 혼자 밥먹고 싶어서 점심에맛난 고도식먹고 1인1케익 뿌시고오랜만에 먹으니까 국물이랑젤루 좋아하는 오레노 먹여주기 ~친한 동기들끼리만또박 또박 말할려고 노력했는데준비한만큼 아빠가 너무 좋아해줘서 더 뿌듯했고동생은 혼자 양산쓰고 터벅터벅 걸어감주구장창 쓰고 다녀야지그만큼 안좋다는건데점심에 포케 먹음토요일의 후다닥 일정을 끝내고끈끈이 게임 1등 - 영신사람 많아지기전에앞으로는 시간 더 내서엄빠는 손잡고 룰루시트러스 케익은 처음 먹어봤는데아침 든든하게 챙겨먹고 체크아웃 ㅋㅋㅋ다른 모임인 햅삐 친구들 생일파티 하러 판교로 이동!자주오던 곳인데 주말이라이거라도 먹어야 살이 덜 찌것지그냥 웃겨아빠 환갑기념 가족여행 (공지도없이) 개빡친 상태로 온════ ⋆⋆ ════4/29베이커리 종류가 아주 많어소히의 세심한 필름 선물까쥐 .... 요즘 한끼통살 닭가슴살에 빠져서스테이크랑 트러플 파스타 시켰는데오랜만에 퇴근 후 아리미랑 일대일 만남다 먹어버렸다체크아웃하고 꽃보러#자라섬드디어 종결 ,,온몸에 멍이 들었다,,,덕분에 4월의 인생샷도 남기고도착하자마자 기생충 생각났음4/8자리 앉을수있었다 ㅋㅋㅋㅋㅋ역시 아빠 스탈 카페는오리고기 포케또 먹구싶네 념...트러플 파스타가 진짜 진해서 넘 맛있옸다블로그 포스팅 해야지 했었는데이번에는 다른 치킨집갔는데피자빼고 노맛브이 -소히 너무 고마워;;커피 시켜놓고 수다 한사바리 -6월에 보자구요 ⸜︎⸝전날에 기면민얘기를 했었는데 갑자기 급 땡겨서찍어주는 우리 ㅋㅋㅋㅋㅋ시간 가는지도 모르고4/64/28축사 했고요 ....빛나 남자친구가 빛나랑 같이 데려다준다해서근데 음식이 많아서인지인생 첫 행거설치;;즐거운 데이트였ㄷ ㅏ -`´-옷에 갇힌 방츄러스랑 커피 먹으면서 무아지경 게임;;밀이는 저녁 약속으로 가고마당이 넓어서 진짜 사진이 최고 잘나옴이렇게 벌써 4월도 끝나버렸구메가커피에서 샐러드랑 커피 ~저녁은 엄마표 김찌로 ~토요일은 송히랑 둘이 데이트 하는날일단 회사 앞에 활짝 펴준 목련 보면서다시 돌아온 죽음의 워료일..아침 일찍 온 덕분에다시 찾아온 월요일맛있는 음식 많아서폴라로이드로 사진 뽑으니까 추억이 새록새록비가 시원하게 쏟아졌다이리저리 다 돌아서 갔다 ,,,독채 펜션도 잡아놔서 몸만 떠나면 됐던 여행노트북 잘 들고 다닐것같다갠적으로 흰/검보다울 가족끼리 파티하기에는 딱 적합하다고 생각했다천국의계단+근력운동+수영오랜만에 점심시간에 은지 만난 날아빠를 위해 준비한#환갑이벤트생각보다 시설도 엄청 좋고이삿짐이 이렇게 많을줄은 몰랐지 껄;;하 미친것..여전히 기면민은 인기가 많아아침 출근길에 비오는건 싫지만굿즈 다 귀여워서 전제품 구매 완화요일에는 진-짜 오랜만에포케는 왤케 맛있을까가평 도착!#소문난닭갈비쏘 친절 사장님 ˖*೨오히려 좋아 (?)집에 돌아와서 얼큰한 김치찌개가 땡긴다며내 손가락 가방이세요..부드러운 참치, 초밥까지 싹싹 긁어먹었다 인형인줄 알았다는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귀 여 워이런 날씨 넘 좋구축사 혼자하는건 쉽지않은것이였다걱정이 많은 나는 해방촌에은지가 결혼이라니 .. 아직도 안믿김 ㅋㅋㅋ저녁엔 현선이 집 이사 도와줬던 날메가커피에서 뜨아 먹으면서 여유부리기 ~거의 식사수준의 빵 식사 -‘๑’-봄이잖아 ~~ 彡.｡요번에 꽃집을 바꿨는데 꽤나아주 편하게 해방촌까지 갔다아참참 토요일에 받았던둘이 논게 엄청 오랜만인거같은데역시 야탑 황가네 닭갈비 이기는곳없다고4/19소소하지만 감동쓰그냥 귀여워서 ੯ᵕू ໒꒱메가커피 샐러드 첨 먹어봤는데이날 화요일은 날씨 너무 좋았던 날이미 시켰으니까 먹었는데포케를 참 좋아해서 다행인듯숙소 가기전에 카페 갔는데시작부터 좋았다 - 보자마자 완존 내꺼잖아..?풍성하고 더 꽃이 예쁘다직업병 기획자로써#요즘내하루역시 울엄마 김찌가 젤루 맛나4/30시간아 천천히 좀 가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진짜 넘 즐거웠다 ㅋㅋㅋㅋㅋ서현이 남편분도 첨 뵀는데후다닥 다시 성남으로 복귀했다진짜 일-집-운동인 하루하루 ,, 4월도 열심히 운동했다 후회없는 달 ️가족이랑 여행다닐 수 있도록 해야지날씨 좋으면 돈쓰고싶잖아 엉엉도착하자마자 날씨 좋은게 아주상큼하니 봄이랑 넘 잘어울리고방토도 같이 -업스탠딩 꼭 와보고싶었던 카페인데갑자기 왔어도 맛이 좋으면 되니깐일상 글 편하게 시작해볼게요 ! ५⋆*잘 준비해와서ㅋㅋㅋㅋㅋㅋ 밤에 서프라이즈로 준비한 환갑이벤트!목련은 예쁨열정적으로 사진 찍어줘서아이스크림 하나에 무려 8천원;;4/22라면이랑 미역국밥, 과일까지평일에 이렇게 날씨 좋지말라고 ;;;;;결혼식 끝나고 바로4/18가격이 비쌌지만 프라이빗하게잊고 살고있었는데 만우절이였다니 ;;무려 약속시간 30분전에 도착해버림회개하는 월요일넘 귀여운 노트북 파우치 발견해서이날도 폭풍수다였댜 ㅋㅋㅋ이거 맛있나요 ...........몇번의 시도끝에 드디어 성공 ㅋㅋㅋ너모 힘들었다서현이 남편분이 사주신 밥 + 커피 특히 끈끈이게임을 엄빠가 넘 좋아해서뿌셨다지 ~~ 헬로키티 마들렌#헬로키티마들렌짱가네인척하는 곳에서 밥먹었다. ㅋㅋㅋㅋ아림이의 이태리 선물 =꒱‧*보드라운 고기,, 넘 맛있다아직도 웨이팅이 있어서아침인데 붓기 이정도면#일리윤헬로키티엄마아빠가 넘 좋아해서 행복했다 후후4/10여기 넘 와보고싶었는데원래 여기 카페는 카이막 먹으러집가는길에 찍어본 만개 벚꽃 ﮩ٨ـﮩﮩ٨ـﮩ٨ـﮩﮩ٨ـ우리가 넘 좋아하는 기면민진짜 쵝오울 가족 점프샷 -남치니랑 아침 일찍 북촌 가는길이번달도 바쁘게 빠르게 지난행복의 기준은 뭘까 했는데일 혼자 밥먹고 싶어서 점심에 맛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