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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좀 치우고 청소하니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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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0건 조회 5회 작성일 20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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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좀 치우고 청소하니 4시 집 좀 치우고 청소하니 4시간 훌쩍추울까봐 살짝 이불덮어주니술도 먹음 안되고 숙면도 취해오라고 하시고중 전 무엇을 샀을까요?되어야지.참치 애호박 비빔밥(?) 대충 점심먹고도서관 책 반납 하러 나가는길드디어 월요일️웅크려 있기에도 인생은 짧다. 자리를 차지하고, 행동하고, 말하고, 실패할 만한 일에 도전해라. 나는 에너지를 얻고 재충전하고 싶다. 오랫동안 건강하게 후회없이 살고 싶다.”한번 클릭했다가 안하면 안 될것처럼스크램블에도 부추부추어느순간 인스타에 보이더니점심은 목살 깎두기 떡볶이청소후 혼자 밥차려먹기 귀찮아애들은 말 안 듣는게 당연하다지만 요즘 좀 심한데???딸이 그려놓은 그림보며아빠가 처음으로 혼자 애 둘 차태워 놀러나간날(외식 안한 나 칭찬해)화를 계속 내게 됨반팔 얼른 세탁하고파프리카 씨앗도 흙에 옮겨심어주었다집에와서 또 열심히 노는...초당옥수수인지 소금만 들어갔는데 달아서 좋아함지난주, 입술 반영구를 하고왔다.오빠가 삼양 주주라쿨쿨여름침구 산거 세팅해주고비포오랜만에 라면류 먹는 나는 으음..동생 : 나 옥수수 먹잖앙~일상글 올릴 사진은 쌓여만 가는데..조명 예쁘네 (비싸겠지?)양념맛 세지않고 잘 먹었다.립밤 추천!피맥으로 마무리#판교알레그리아 #판교카페usm책상 예쁘네후보1 체크 블라우스국은 없다 ^^^^^^^저녁은 가지 소고기 부추 솥밥머리 귀엽게 묶은 딸이렇게 더워할일인가-담달 리터치날만 기다린다굳이?라며 취소할까 고민도 했었는데오전에 애들데리고 외출했는데나무사이로 가서 커피 한 잔아침먹고꽃은 다 좋다 최근에 읽은 책도 추천!힘들었던 주말 저녁은"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애들 킥보드 탄다며 따라나와 놀이터 놀고 주말 끝3개 사서 한개는 식탁에, 한개는 가방에 한개는 화장실에 두고 양치 끝나자마자 바로 보습ㅎㅎ들깨 꽃(?) 예쁘게 떨어진 날.저녁은 낫또 야채 계란밥...신제품#탱글파스타사놨길래(딸내미가 엄마 반바지 왜 이렇게 짧아? 팬티야? 했ㅋㅋㅋㅋㅋ)1차는 살짝 색감만 입힌정도이고예전에 애들이 먹고 뱉은 파프리카 씨앗 키우는 중하원하고 나무그늘에서 잠깐 놀았는대하원.그래도 애들 스티커는 붙혀 보냄ㅎㅎ얘들아 잘 놀다와ㅋㅋㅋㅋㅋㅋ쌩 난리난리치며 깨서저녁 : 있었는데 없었습니다예전 같은 얼집 운영위 했던 어머님이 심어놓으셨던 풀에서 꽃이 폈다. 예뻐라(...)옥수수 가끔 사달래서 사주는데 이거 맛있어요엄마랑 헤어진다며 훌쩍거리고 나가더니이 날은 스승의 날이었으나 나에겐 입술 반영구가 최대 빅이슈였지.입술반영구 후기 릴스는 요기거실에서 놀다 잠들어 사랑스럽네 ️ 했는데이러고 4시간 넘게 놀은 딸ㅋㅋ엄마 입꼬리 안 내려감엄마 밥먹는동안아오ㅋㅋㅋㅋ#애둘맘#육아#연년생육아그제는 미션 임파서블 영화보고누나 말 좀 들어봐유지도 오래된다고 하셨다.냉털로 후다닥 만들었는데 맛있쪙근데 나 왜 베란다 물청소함...반영구 끝나고 근처에 있는#알렉산더커피홀린듯 예약해두었던게 지난달오랜만에 닭갈비 먹었는데남편이 1박 워크샵가서입술로 둘러보기가 도배되어있어서애프터나 무슨 성형수술하는 줄김밥 닭강정 근데 반영구하고는 뜨거운거 매운거 먹지 마세요아이는 졸업해서 못 뵈지만 그분이 심어두신 꽃을 덕분에 이렇게 즐긴다. 나도 이렇게 나누는 사람이정자 ‘정통 춘천닭갈비“립밤 두둑히 챙겨 애들 등원시키고 카페로-허허허허 이유는.... 더보기둘째가 땀을 비오듯이 흘려 내가 다 깜짝놀램“당신의 옆을 지켰던 사람들에게 지금 사랑하고 감ㅁ사한다고 말하거나 되도록 빨리 그들이 기뻐할 만한 일을 해주자. 세상에 당신의 흔적을 남기고,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그들을 칭찬하라.또 다음 날 집 좀 치우고 청소하니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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