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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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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0건 조회 8회 작성일 20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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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전북특별자치도 7대 공약. (사진=민주당 전북도당 제공) 2025.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선)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지원과 첨단전략산업 육성 등을 담은 '전북 7대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24일 민주당 전북도당 등에 따르면 이 후보는 7대 전북특별자치도 공약은 물론 역대 최초로 전북 14개 시·군 공약을 제시했다.이 후보가 발표한 7대 전북 공약은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K-컬처 메카 육성 ▲첨단전략산업 육성, 신산업 테스트베드 구축 ▲새만금 RE100(재생에너지 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SOC 조기 완성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육성 ▲금융특화도시 조성 및 공공의대 신설 ▲사통팔달 교통·물류 전북광역권 인프라 구축 ▲탄소중립 선도 미래도시 조성 등이다.이 후보는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위해 국가적 지원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K-컬처 메카로 육성하고 초광역권 연결망 확대로 글로벌 전북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약속이다.또 인공지능(AI) 연계 융복합산업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신산업 테스트베드 구축으로 대한민국 미래산업 중심으로 만들고 새만금을 풍력·태양광·조력 에너지 기반 RE100 국가산업단지로 조성한다. 새만금 SOC(사회간접자본) 조기 완성도 약속했다.특히 그는 청년이 모이는 자산운용 중심의 금융특화도시를 조성하고 공공의대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공약. (사진=민주당 전북도당 제공) 2025.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이 후보와 민주당은 전주시를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의 '우리 동네 공약'을 제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우리 동네 공약은 ▲노후화된 전주시외버스터미날 이전(전주) ▲근대 문화 비엔날레 유지 지원(군산) ▲식품박물관 건립 지원(익산) ▲첨단의료복합 산업단지 조성 추진(정읍) ▲공공의대 기도하는 설난영 여사 (원주=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3일 강원 원주시 구룡사를 방문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가 기도하고 있다. 2025.5.23 yang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부인 설난영 여사는 24일 "김문수 후보는 청렴결백을 넘어서 돈을 무서워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설 여사는 이날 SBS를 통해 방영된 김 후보 찬조 연설에서 "저희는 법인카드와 관용차 사용 등 규정을 엄격하게 지켰다. 조금이라도 오해를 살 일은 절대로 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설 여사는 "많은 사람이 인기 발언 좀 하라고, 포퓰리즘도 좀 하라고 권한다"며 "김문수 후보는 진실이 아닌 거짓을 말할 수는 없다고 한다. 우리 세대가 잠시 편하자고 후대의 미래를 망칠 수는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설 여사는 또 "김문수 후보는 서민적인 사람이 아니라 서민 그 자체인 사람"이라며 "국회의원 세 번, 경기도지사 두 번에 장관까지 지냈지만, 우리 부부의 살림살이는 하나도 달라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김문수 후보는 평소에 전철을 타고 다니고 걷는 것을 좋아하고, 고용노동부 장관 시절에도 일과 후, 주말에는 전철을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설 여사는 아울러 "남편은 경기도지사가 되면서 울보로 변했다"며 "남편은 위기가정 대상자들을 만날 때마다 마음 아파했고, 한센촌에 가도 매번 그들의 꼬막손을 붙잡고 울었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설 여사는 "제 남편 김문수 후보는 진실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자신이 피해를 보고 비난을 받더라도 늘 정정당당한 길을 걸어왔다"며 "단 한 번도 잔꾀를 부리거나 옆길로 샌 적이 없다. 반칙이나 특권, 부정부패는 더더욱 없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금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있다. 대한민국의 품격, 국격을 위해서 도덕적으로 떳떳한 지도자,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설 여사는 "김문수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겉과 속이 다르지 않은 사람, 정정당당한 후보"라며 "어려운 사람들의 아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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