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마감 9. 25일(금): 홈쇼핑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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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0건 조회 9회 작성일 2025-05-22본문
택배마감9. 25일(금): 홈쇼핑 식품 배송 마감 예상이처럼 택배 배송일정이 대략 잡혀있다. 코로나19와 함께 택배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고마움과 건강 유의를 주문해본다.10. 5일(월): 집화&배송 재개 예상이에 앞서 지난 4월 16일에는 택배 물량 증가와 종사자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차량 및 종사자 조기 충원, 적정 근무량 체계 마련 등을 내용으로 “택배 종사자 보호조치 권고사항(1차)”을 업계에 시달한 바 있다.9. 24일(목): 냉동&냉장 식품 배송 마감 예상내용을 간략히 나열해보면 이렇다말 or 행동하고 난후~ 후회!!아울러, 국토부는 택배기사의 과로사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택배 물량이 분산될 수 있도록 하는 대국민 캠페인도 협회·택배사와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매년 추석 성수기에는 택배 물량이 10% 이상 증가하는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예년 대비 최소 30% 이상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020년 추석택배 배송 마감 일정을 살펴보면 이렇다.9. 30~10. 4:추석&개천절 연휴기간이어서~같이 읽어보면좋은 글~^^(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택배, 로젠택배, 쿠팡, 마켓컬리)택배배송아울러서 이번 추석 연휴 전/후 택배를 보내거나 받아봐야 할 분들은 아래 택배 배송 일정을 참고하면 유익할 것이다.추석 택배(‘19년 택배 물량 : 28억 박스, ’20년 1월~6월 택배 물량 : 16억 박스) 해운부문 외부사업을 추진 중인 하이브리드 예인선 '메타7호'./사진=KOMSA 제공.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온실가스 감축과 배출권 거래 확보를 위해 해운업계 지원에 나선다. KOMSA는 해운부문 온실가스 감축 외부사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4일까지 '해운부문 외부사업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외부사업은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배출시설에서 자발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한 경우 감축량을 배출권으로 인정받아 거래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선박이나 해운업체 가운데 육상전원공급설비(AMP)를 사용하거나 친환경선박을 보유한 곳을 대상으로 한다. 공단은 신청부터 환경부 승인까지 사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현재 산업·건물 부문에서는 고효율 설비 교체, 폐열 회수, 연료 전환 등 다양한 형태의 외부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특히 국내 발전공기업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설비 교체 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여기서 발생한 감축 실적을 배출권으로 전환해 거래하고 있다.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도 사용 연료를 벙커C유 대신 LNG로 전환해 수억 원 규모의 감축 실적을 인정받기도 했다.공단은 해운부문 외부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2023년에는 공단의 외부사업 컨설팅을 받은 인천항만공사의 친환경선박 '에코누리호'가 정박 중 AMP를 활용한 외부사업을 통해 환경부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인증받아 배출권을 획득하기도 했다.특히 감축 기술 적용이 제한적인 해운 분야의 특성을 반영해 저탄소 연료 전환, 전기추진선박 도입 등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이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준안을 개발하고 환경부로부터 승인을 받기도 했다. 올해에는 모든 종류의 전기추진선박이 온실가스 감축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준 개정을 추진해 전기추진선박을 도입한 해운선사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공단은 총 5개 업체를 선정해 △배출량 자료 수집 △온실가스 예상감축량 산정 △사업계획서 작성 △타당성 평가 대응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사업 승인에 중요한 쟁점들에 대해 사전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며 선정 업체가 사업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될 경우 추가 모집도 이뤄질 예정이다.김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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