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용 한겨레 정치부 선임기자>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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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eoo11 댓글0건 조회 1회 작성일 2025-07-23본문
<성한용 한겨레 정치부 선임기자>지지율 하락 못견뎌…강선우 추가폭로 나오면?실용주의 이재명, 국정부담땐 빠르게 정리할수도국힘, 윤희숙 마저 사퇴하려면 어쩌려고 저러나<김진 前 중앙일보 논설위원>낙마 오광수·강준욱·이진숙, 李 연결고리 X'친노친문' 정영애의 저격…李 안밀리려 할것진흙뻘 몸부림 치는 국힘? 영남중진, 상관없어■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성한용(한겨레 정치부 선임기자), 김진(前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현정> 복잡한 정치판을 시원하게 읽어드리는 시간입니다. 판, 오늘은 스페셜 판으로 꾸밉니다. 깊이 있는 논평으로 유명한 두 분의 기자를 모셨는데요.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그리고 성한용 한겨레 신문 선임기자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두 분이 이렇게 마주하시는 자리를 지금 뉴스쇼에서는 처음 마련하는데 많이 이렇게 마주 앉아보셨어요?◆ 성한용> 옛날에 KBS 라디오의 고정 패널로 굉장히 오랫동안 한 적이 있습니다. 벌써 거의 한 15년, 20년 전인 것 같은데.◇ 김현정> 15년, 20년. 오랜만에 두 분을 이렇게 그러면 새로운 자리에서 모시게 됐는데 오늘 깊이 있는 논평, 새로운 논평 기대하겠습니다. 두 분.◆ 김진> 감사합니다.◇ 김현정> 김진 논설위원님, 고맙습니다. 그러면 첫 주제는 인사 얘기부터 좀 가봐야 될 것 같아요. 가장 논란이 컸던 후보자 하면 이진숙 후보자, 강선우 후보자 두 후보자였는데 이진숙 후보자는 지명 철회, 강선우 후보자는 임명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후폭풍은 계속 이어지는 모양새입니다. 가장 궁금한 점부터, 왜 강선우 후보자는 끝까지 함께 가려고 하는 것인가. 다른 말로 왜 포기를 못할까. 이 부분이거든요. 어떤 분 먼저 말씀해 주시겠어요? 김진 위원님.◆ 김진> 지금 이재명 정권에서 낙마한 세 사람. 오광수 민정수석 그리고 강준욱 국민통합 비서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세 사람의 공통점은 이재명 대통령이나 민주당이나 진보 좌파 쪽 권력하고 아무런 연결고리가 없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이 진영과 연결고리 없는 사람들은 별 어려움이 없이 다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런데 강선우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봤을 때는 자기가 오랫동안 잘 알고 자기에게 강력한 지지를 보내줬고 담요라는 사건으로 많이 표현이 됩니다마는.◇ 김현정> 이부자리 말씀하시는 거예요?◆ 김진> 단식 때 담요 덮어준 것. 그러니까 이 대통령 입<성한용 한겨레 정치부 선임기자>지지율 하락 못견뎌…강선우 추가폭로 나오면?실용주의 이재명, 국정부담땐 빠르게 정리할수도국힘, 윤희숙 마저 사퇴하려면 어쩌려고 저러나<김진 前 중앙일보 논설위원>낙마 오광수·강준욱·이진숙, 李 연결고리 X'친노친문' 정영애의 저격…李 안밀리려 할것진흙뻘 몸부림 치는 국힘? 영남중진, 상관없어■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성한용(한겨레 정치부 선임기자), 김진(前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현정> 복잡한 정치판을 시원하게 읽어드리는 시간입니다. 판, 오늘은 스페셜 판으로 꾸밉니다. 깊이 있는 논평으로 유명한 두 분의 기자를 모셨는데요.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그리고 성한용 한겨레 신문 선임기자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두 분이 이렇게 마주하시는 자리를 지금 뉴스쇼에서는 처음 마련하는데 많이 이렇게 마주 앉아보셨어요?◆ 성한용> 옛날에 KBS 라디오의 고정 패널로 굉장히 오랫동안 한 적이 있습니다. 벌써 거의 한 15년, 20년 전인 것 같은데.◇ 김현정> 15년, 20년. 오랜만에 두 분을 이렇게 그러면 새로운 자리에서 모시게 됐는데 오늘 깊이 있는 논평, 새로운 논평 기대하겠습니다. 두 분.◆ 김진> 감사합니다.◇ 김현정> 김진 논설위원님, 고맙습니다. 그러면 첫 주제는 인사 얘기부터 좀 가봐야 될 것 같아요. 가장 논란이 컸던 후보자 하면 이진숙 후보자, 강선우 후보자 두 후보자였는데 이진숙 후보자는 지명 철회, 강선우 후보자는 임명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후폭풍은 계속 이어지는 모양새입니다. 가장 궁금한 점부터, 왜 강선우 후보자는 끝까지 함께 가려고 하는 것인가. 다른 말로 왜 포기를 못할까. 이 부분이거든요. 어떤 분 먼저 말씀해 주시겠어요? 김진 위원님.◆ 김진> 지금 이재명 정권에서 낙마한 세 사람. 오광수 민정수석 그리고 강준욱 국민통합 비서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세 사람의 공통점은 이재명 대통령이나 민주당이나 진보 좌파 쪽 권력하고 아무런 연결고리가 없는 사람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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