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일구구공도시건축 정해창,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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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0건 조회 12회 작성일 2025-05-19본문
출처 : 일구구공도시건축정해창, 1923~1930's. 젤라틴 실버 프린트. 12.2x16.5cm. (출처: 뮤지엄한미 컬렉션. ⓒ정형식)오늘은, 5월 29일 개관하는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의 개관전 소식을 소개 드렸는데요. 위의 전시정보에서 소개 드린바와 같이개막일 05/29(목)은 오후 4시 부터 저녁 8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고 하오니, 가까이 계신 잇님들께서는 일과 후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답니다. 이번에 사진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이 서울에 새로이 들어서서 너무 설레이는데요. 앞으로, 개관전으로 시작하여 사진작가들과 관람객들이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갈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의 행보에 기대가 크답니다. 잇님들, 스승의 날인 내일은 전국에 봄비가 내리며 때 이른 여름 더위를 식혀줄 것 같은데요. 날씨는 흐리지만 마음만은 뽀송하게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저는 다른 전시, 공연 소식으로 다시 만나 뵐게요. 감사합니다.출처 : 일구구공도시건축서울특별시 도봉구 마들로13길 68서울시립 사진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사진: 윤준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9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에 따른 자신의 지지율 상승 여부에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김문수 후보는 19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청년이 바라는 대한민국' 정책공약 발표 행사에 참여한 후 기자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의 탈당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 같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탈당하면 무슨 효과가 나타나고 뭐가 될 것처럼 생각하신 것 같지만 나는 그런 게 전혀 없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분명한 건 국민의힘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잘 뭉쳐서 나를 당선시키기 위해 큰 역할을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그러면서 "지금 너무 일희일비 하지 말고 우리 미래를 위해 누가 과연 올바른 길을 갈 것인가 이 각도에서 살펴주길 바란다"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방안에 대해서는 "(이 후보는) 나와 같은 생각과 정책을 가지고 있다"며 "지금은 우리 당과 떨어져 있으나 '하나'"라고 답했다.김 후보는 여전히 이준석 후보와 단일화를 원하고 있다. 그는 전날 대선후보 첫 TV토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준석 후보 등 다른 후보와의 단일화 의지를 묻는 질문에 "물론"이라고 말했다.반면 이준석 후보는 여전히 김 후보와의 단일화에 선을 긋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종로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개혁신당을 지지하는 젊은 유권자들이 결코 동의하지 않는 단일화로는 이재명을 절대 막아낼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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