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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하면 할수록 더욱 놀리는 불편한 진실..허허헣그럼 이제 내용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할까요?!감상하면서 그렇게 큰소리로 웃을 정도는 아니지만 피식할 정도로 웃게됩니다.학창시절엔 공부하느라... 성인이 돼서는 일하느라 일상의 재미를 느낄틈이 없습니다.이제부터 이 퀴퀴한 이야기는 시작이다!!웹툰 작가로서의 생을 살고있는 주인공씨?!볼 수 있는 일기장 퀴퀴한 일기장을 코믹적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너무 재밌게 보고있는 작품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린 퀴퀴한 일기 재밌게 보셨나요?!살고있는 주인공! 아니 주인공의 이름인 보람!!!웹툰 퀴퀴한 일기였습니다!이 작품 보면서 불편하다거나 슬프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오로지 웃음만 있을뿐 크킄바쁜 하루 동안 미쳐 돌아보지 못한 내 마음 깊은 곳에 숨어있는 작은 먼지들을 툭툭 털어내어이러한 퀴퀴한 일기를 적어보는 보람...부럽네용... 직장도 방학있었으면 좋겠네요...그럴일은 없겠지만 말이죠 허헣내일 작품소개와 함께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아이고오 ~! 이를 어쩐디야?!!2B 작가님의 작품인 퀴퀴한 일기입니다!내일도 역시 재밌는 작품 소개로 여러분들을 찾아뵐터이니 남은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근데 보면 볼수록 계속 보게 됩니다 공감성과 코믹적인 부분떄문에 그런지 몰라도 계속 보게됩니다.이 작품을 보다보면 참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유쾌하니 재밌게 웃으면서 감상 할 수 있어서다져진 명석한 두뇌! 그리고 세련된 비즈니스와 막역한 교우관계금요웹툰에 연재중이니 한번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소소하게 재밌고 즐거운 일상들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돌이켜 생각해보면살다보면 인생이 참 무료할때가 있습니다.부모님과 강아리 한마리와 함께 화목한 가정을 유지하며학생여러분들은 아직 방학일려나요?! 허허헣어후~ 아주 많이도 연재가 됐죠?! 그만큼 굉장히 장수하는 웹툰인데요마당에 똥을 한바가지 싸놓았다고마냥 재미없지만은 않았을겁니다.그러던 어느날... 멍뭉이가 똥싼걸 주인공의 이름을 부르며수영으로 다져진 늠름한어깨(여자입니다!!)와 독서로거기다 치명적인 매력까지 겸비하신 주인공씨!! 크킄누구나 한번쯤은 이렇게 오해를 사는경우가 있기도 하죠..그럼 저는 이만~ ^^오늘 하루도 이렇게 재밌는 웹툰 소개와 함께 해보았습니다.정말 재밌어요~ 한번쯤은 소소하게 웃으면서 공감을 받아보고싶다 싶을때 보기에 좋은 작품인 것 같아요~! 16일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에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뉴스1 “저기요! 여기는 전동킥보드 통행 안 됩니다. 내려주세요!”16일 낮 12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앞 레드로드. 한 남성이 전동킥보드를 타고 지나가자 서울시에서 나온 계도요원이 이렇게 소리쳤다. 그러나 소용없었다. 이 남성은 고개를 돌려 눈에 잘 띄도록 파란색 조끼를 입은 계도요원을 힐끗 쳐다보더니, 오히려 속도를 올려 그대로 골목길을 빠져나갔다.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이날부터 홍대 레드로드와 서초구 반포 학원가 등 두 곳을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전동킥보드 통행이 금지되는 시간은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다. 작년 10월 서울시민 대상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79.2%가 ‘다른 사람이 이용하는 전동킥보드로 불편을 겪은 경험이 있다’고 답하자 마련한 대책이다. 16일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킥보드 없는 거리에서 한 시민이 전동킥보드를 타고 있다. /김관래 기자 킥보드 없는 거리 운영은 이번이 전국 최초다. 서울시·서울경찰청은 25개 자치구로부터 신청을 받았다. 그 뒤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아 킥보드와 보행자 간 충돌 위험이 높은 홍대 레드로드와 반포 학원가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선정했다. 홍대 레드로드는 좁은 길에 인파가 많이 몰리고, 반포 학원가는 유아·초등학생 대상 학원이 많아 어린이가 많이 통행하는 곳이다.킥보드 없는 거리에서 전동킥보드를 탔다가 적발되면 도로교통법에 따라 범칙금 3만원과 벌점 15점, 어린이 보호구역은 범칙금 6만원과 벌점 30점이 부과된다. 다만 서울시는 당장 처벌하지는 않을 방침이다. 5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계도요원을 투입해 킥보드 이용자에게 새 제도를 충분히 안내한다는 방침이다.서울시에서 파견한 계도요원들은 이날 낮 12시 홍대 레드로드에서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 통행금지 도로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거리 곳곳에는 전동킥보드 통행 금지 표지판과 현수막도 설치돼 있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구 관계자 20여 명도 레드로드에서 ‘킥보드 없는 거리’를 홍보했다. 15일 서울 서초구 반포 학원가 도로에 개인형 이동장치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