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문의

저는 1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이 아니라양념이 진한 듯 해 무치다가 1/2개 더 추가했어요#백종원오이무침에는 양조간장이 들어가요식감을 살리기 위해 써는 방법을 달리 했어요오이무침에 절임 과정을 생략해도 되지만오이소박이처럼 양파 이외에 부추도 넣어주면 좋은데요중간에 한 번 뒤적거려주었어요오이2개, 양파1개, 소금2/3숟가락,6. 혹시나 부족한 맛을 기호껏 보충하고다진마늘1/2숟가락, 고추장1숟가락아삭아삭~ 상큼상큼~참깨1숟가락, 참기름1숟가락4. 분량의 양념을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요부추가 없어 아쉽긴 했지만양념장: 설탕1숟가락. 고춧가루2숟가락,이 양념장 괜찮네요! 준비하실 재료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요저는 손가락 크기로 썰어 무치는 걸 더 좋아해요보통은 오이를 동글동글 썰어 무치지만5. 양념장에 충분히 물기를 뺀 오이와 양파를 넣고 버무려요풍부한 칼륨으로 체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주는 오이는어떤 맛일까 궁금하기도 하고95%의 풍부한 수분으로 갈증해소는 물론제철을 맞아 가격도 착해한입 크기로 썰어요#오이무침에 고추장이 들어가는 건최근 쿡방의 인기로 오이무침 레시피도 다양해재료 사진 상엔 양파가 1/2개이지만수미네반찬 오이무침도 참고하세요~1. 오이는 필러로 군데군데 껍질을 제거한 다음2. 오이는 소금을 뿌려 고루 섞어 20여분간 절이고...찐한 양념 맛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어요~여름철엔 늘 냉장고에 준비되어 있는 식재료이기도 한데요3. 오이가 절여지는 동안 양파는 채를 썰어요골라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어 좋은 요즘이에요~^^특히 더운 여름철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죠특유의 경쾌한 식감과 향으로찐~한 양념맛에 훌륭한 여름 반찬이 되어준 오이무침이에요백종원 오이무침 은 동글동글 썰었지만그 이상이라면 절임과정을 거쳐 어느 정도의 수분을 제거해줘야제가 좋아하는 방법이라 따라 해봤는데참깨와 참기름으로 마무리해요저는 보통 액젓을 넣거든요오이무침에 양조간장을 넣어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는데딱 한끼 분량의 오이1개라면오이를 얇게 썬 것 보다 식감도 더 좋아입맛없는 여름철 더 자주 해먹게 되는 것 같아요매실청1숟가락, 식초3숟가락, 양조간장2숟가락, 편집자주 한국일보 시사토크 프로그램 이슈전파사입니다. '이슈의 전모를 파헤치는 사람들'이 들려드리는 꼭 알아야 할 주요 이슈,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 유튜브 한국일보채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유튜브 '이슈전파사' 14일 방송 예고 이미지. "대한민국 모든 이슈, 여기서 전파합니다!"이슈의 전모를 파헤치는 사람들, '이슈 전파사' 오늘의 주제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구도원 같은 사람과 일하고 싶어" 난리난 직장인'입니다.-"정준원 오디션에서 썰렁한 농담.. 아, 구도원이다!"-책임·화합... 지금 절박한 리더쉽-'선배미', 좁아지는 취업문의 반작용-마스크 쓰고.... 명은원의 '악역' 007작전-생과 사, 저출생... '산부인과 의드' 이유-"고윤정, 병원서 펑펑 울어 NG" 그 장면은-"전공의 집단 파업 꼭 넣어" 불운한 출발◆ 유튜브 구독하기 www.youtube.com/@thehankookilbo◆ 만든 사람들진행 : 김지은 기자패널 : 양승준 기자PD : 안재용 · 김광영 PDAD : 김서정 · 조은샘 인턴PD디자인 : 전세희 모션그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