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텐츠의 주인공인 기아 EV3의 라인업부터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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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0건 조회 15회 작성일 2025-05-16본문
이번 콘텐츠의 주인공인 기아 EV3의 라인업부터 살펴볼게요. 트림은 에어와 어스, 그리고 최상위 트림인 GT-Line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차 배터리 스펙에 따른 스탠더드와 롱레인지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요.이번 콘텐츠에서는 기아 EV3 롱레인지 실구매가를 알아봤는데요. 상품성은 인정해 주고 싶지만 지자체 보조금이 아쉬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독자분들이 생각하시는 EV3는 어떤 전기 차인가요?제가 원했던 EV3 롱레인지 에어, 가격은 4,415만 원에서 옵션을 추가한다고 해도 5천만 원대를 넘기지 않죠. 대략 4,800만 원 정도로 세팅이 된다고 해도 평균적으로 8백만 원 정도 지원금을 예상할 수 있는데요.개인적으로 스탠더드가 롱레인지 대비 420만 원 낮은 가격대에 책정되어 있어 가성비가 좋긴 하지만 주행 가능 거리가 154km씩이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 420만 원 이상의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025 오월창작가요제 포스터 [(사)오월음악] 오월 정신의 가치를 시대에 맞게 새롭게 해석하는 '제15회 전국 오월창작가요제'가 오는 24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립니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전국 오월창작가요제에는 모두 154곡이 접수됐습니다.앞서 참가신청서, 연주 영상, 음원 등을 기반으로 5명의 심사위원이 1차 예선을 심사했습니다. ▲ 지난해 대상팀 삼점일사 [(사)오월음악] 예선 결과 모두 14팀이 본선 진출의 기회를 얻어 오는 24일 14곡의 창작 가요를 무대에서 선보이게 됩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대상팀인 삼점일사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엽니다. 본선에 진출한 14팀의 경연 그리고 광주 음악인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집니다.심사를 통해 대상에겐 1,000만 원(1팀), 금상 500만 원(1팀), 은상 300만 원(1팀), 동상 200만 원(1팀), 장려상 100만 원(4팀) 등 모두 2,400만 원의 창작지원금 시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5·18 #오월창작가요제 #민주광장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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