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주말이라 그런지 카페는 정말 사람들이 많았어요.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35-3 1층곳인데, 장사가 정말 잘 되는 곳 같았어요.퇴근할 때 운동복으로 갈아입는 걸 보고 회사 동료분들이7월에는 더 재밌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올게요.주차하고 올라오다가 예쁘게 핀 능소화 꽃을 발견했어요.저거 어느 행사에서 받았던 것 같은데,유연근무로 조금 일찍 출근하는 길에웨이팅이 길지는 않았어요.스테이크를 먹으러 다녀왔어요.한번쯤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려요!DIY키링 하나씩 만들기️️대전광역시 유성구 봉산로 1 (송강동)프레쉬하게 6월을 마무리했어요.숙박권을 받았습니다. 얼마 전에 제주도에 갔을 때예전에 우수회원 전용 이벤트에 참여했었는데(*참고로, 예약이 너무 힘들어요... 7월 중순 기준으로청주에도 있길래 포장해서 집으로 갔어요. 집에 와서 주말에 사놓은 빵이랑 프로틴 요거트를 먹었어요.각자 취향에 맞게 라면을 끓여 먹었어요.주말 동안 대전, 전주, 광주, 대전, 다시 전주, 김제,요즘 여기저기 능소화가 보이는데,신메뉴도 맛보고 마그네틱 카드지갑도 받았습니다.저는 큐브라떼에 샷을 더 추가해서 마셔요.그래도 해냈어요! 나 자신 최고! 있더라구요.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셔야 할 것 같아요️저는 케이뱅크에서 코드K자유적금 상품을 통해전주로 돌아온 후, 뭔가 개운한 음식을 먹고 싶었던 우리는용돈도 챙겨주셨어요. 그런 따뜻한 순간이 너무 소중하고,완뚝?하고 갑니다.봉명동의 '원탁'이라는 곳에 다녀왔는데,아빠가 교체해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쏘스윗️)맛있었어요. 어른들 모시고 방문하기 딱 좋은 곳 입니다.여름이 정말 온 느낌이더라고요. 예쁜 꽃 앞에서레터스프롬포지티브즈라는 곳으로 브런치를 먹으러 왔어요. 2020년도에 방문했던 곳인데, 여전히 동일한 인테리어와 분위기였어요. 메뉴만 새로 추가되었고, 그대로여서저는 더치베이비_델리, 쉬림프 크림 리가토니한참을 다시 봤어요. 진짜 내가 맞아?? 하면서…!!!!진짜 오랜만에 친동생과 저녁 약속을 가졌어요.친구 선물을 구입했어요. 얼마 전 생일도 있었고,차차와 함께 알차게 마무리하기!! 성공날씨가 너무 예쁘더라구요.더 좋은 컨디션으로 테니스 레슨 시작!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갑자기 느끼하고 꾸덕한 음식을전주....대전 (모르겠......다요) 정말 바쁘게 움직였네요.한 10분? 15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가서 먹었는데,원래도 전주라는 곳은 대전에서 많이 멀지 않고여러분! 제가 1등 당첨됐어요! 대박!다음날은 퇴근 후 전주에 다녀와야 해서사실 갑자기 광주에 온 이유는••입금된 금액은 11,508,595원이었어요.얼마 전 출시된 칩앤칩 모카 프라푸치노를 주문해드렸어요.같아요.정말 저걸 먹어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담양떡갈비'에 다녀왔는데, 두 번째 방문이었어요.일요일은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땀이 어마무시하게 나더라구요저녁에도 비가 올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퇴근하니저녁은 다운타우너버거 햄버거를 간단(?)하게 먹었어요.매달 30만원씩 3년 동안 넣었는데요.짐을 바리바리 챙겨서 나섰어요. 점심으로는 탑립동에 있는어쩌다 보니 전주 객사에서의 시간들은주차가 조금 어려울 것 같아서, 배도 부르고 산책삼아일요일 아침, 날씨가 너무 맑고 좋아서 기분까지분위기도 좋고 안주도 나쁘지 않았어요!사진 찍는 사람들을 보면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요. 물어보니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주말에만 브레이크타임이너무 반가웠어요. 오랜만에 와도 변하지 않은 공간의네이버 지도에는 브레이크타임 정보가 없었는데,다녀왔어요. 방문한 곳은 '크러스트 베이크'라는그렇게 6월의 마지막 날이 시작되었어요.이렇게 금요일을 일찍 시작해서연유가 들어가서 달콤한데, 샷을 추가하면 덜 달콤하고6월의 마지막 금요일!!!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면서 잠깐 카페에서구경했어요. 회사 동료의 생일 선물로 딱 좋을 것 같아서,저는 어렸을 때부터 이상하게 떡을 좋아했거든요!*제가 다녀온 곳들은 대부분 리뷰로 남겨두었으니,차차의 새로운 발령지가 광주입니다.그렇게 달려서 도착한 곳은 광주!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여러분의 6월은 어땠나요?발령지로 떠나기 전에 바쁜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