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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기… 기다릴께요️봄 스티커 한 눈에 보기블로그로 보시는 분들은 아래 사진을 눌러주시면암호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1. 글 하단 압축파일 클릭해주기or원하시는 스티커가 있으시다면••• > 복사> 스토리에서 텍스트 선택> 붙여주기2차 가공 및 상업적 이용 불가합니다.*다운 안되시는 분들은 댓글이나 디엠주세요 ͙ᐟ2.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올릴 사진 선택해주기> 사진앱> 원하는 스티커*저장하셨을 때 라이트모드일 경우 흰색스티커가 흰배경으로(벚꽃 관련 스티커는 내년에…써주세요ㅠㅠ)*모든 포스팅은 모바일로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2. 비밀번호 입력하고 저장하기이 방법으로 사용하시는 걸 더 추천드려요#인스타스토리스티커#인스타스티커공유#인스타스토리#인스타스티커#인스타스토리꾸미기#스토리꾸미기#손글씨#손글씨스티커#스토리스티커#스토리스티커공유#스티커무료공유#봄스티커#인스타스토리스티커봄#꽃스티커사진에는 잘 적용되실 거예요!꼭!!외부브라우저로 열기로 여셔서Tip 저는 스티커만 따로 폴더를 만들어서 사용해서png 파일이라 배경 색이 없어서 그런거니봄 열심히 준비했는데 인스타 오류가 생겨서 이제야 업로드하는…그러지 않으면 파일저장을 누를때 백지화면이 뜹니다.️다운로드 방법*공지사항*파일 재공유, 불법적 무단 도용,1.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올릴 사진 선택> 스토리 상단에 모양 클릭사진에 스티커 적용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어요.편하신 방법으로 이용하시면 돼요.링크로연결되는 릴스에 “봄”이라고 댓글 남겨주시면(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비가 내렸지만, 경계를 늦출 수는 없습니다." 대구 북구 함지산 불이 진화 완료된 뒤 찾아가 본 산불 현장과 주변은 긴장과 안도감이 교차했다. '출입통제'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산불 진화가 완료된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2일 등산로 출입 통제를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 있다. 2025.5.2 mtkht@yna.co.kr 지난 2일 오후, 북구 서변동 원담사 뒤편 함지산 자락.소방 관계자 10여명은 산불 진화에 사용했던 길이 800m 소방 호스를 정리하느라 분주했다. 하늘은 맑고 대부분의 숲은 푸르렀지만, 메케한 탄내는 산불 피해 현장이란 사실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었다.가파른 산비탈 곳곳에는 불길이 이어진 흔적 없는 지름 2~10m의 탄 자국이 눈에 띄었다.이들 자국은 짧게는 수미터에서 길게는 수백미터 간격으로 떨어져 있어 불씨가 날아다니는 '비화(飛火)' 현상이 있었음을 짐작케 했다.전날 내린 비로 주변의 바닥 흙은 젖어있었으나 쌓여있는 낙엽 더미 속에는 바스러질 정도의 메마른 나뭇잎도 흔했다.현장을 살피러 나온 대구강북소방서 무태 119안전센터 박춘수 센터장은 "비가 내려서 다행이다"라면서도 "지금은 낙엽 더미 속에서 담뱃불처럼 작은 불이 천천히 타들어 가는 훈소를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외국에서는 진화가 완료된 뒤에도 약 한 달 뒤에 훈소로 재발화 되는 경우도 있었고 저 역시 불이 꺼지고 열흘 뒤에 재발화한 것을 본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뒷불 감시하는 소방관계자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일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 피해 현장에서 소방관계자가 뒷불 감시를 하고 있다. 2025.5.2 mtkht@yna.co.kr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한 경계심은 원담사 입구에서 대기하던 소형 진화 차량과 소방대원 대여섯명의 표정에서도 읽을 수 있었다.원담사 쪽은 지난달 29일 오후 1시께 함지산 불의 첫 번째 진화가 완료된 뒤에도 여러 번 불씨가 되살아나거나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