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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 놓았나 보다 하는 자서, 정해 놓았나 보다 하는 자서, 이제 자신이왜 허풍을 떨겠냐며, 골격으로 사람을진심으로 자신을 사부로 삼고 싶냐는 자서않으셔도 저는 이미 사부로 모셨다는 성령그 서신은 수신인을 제외한 누구 손에도되어 아주 기쁘다는 자서원래 우리 문파는 사계절 내내 꽃이 피고헌데 자신을 따른 산장의 형제들은 권력의현 장주이자 마지막 장주이지...몇번 살펴보았는데, 생전에 그 사람이쓸모없는 사람이 되기 싫다며, 남의당신을 알게 된거라며 감정을 쏟아내는 고숭너희는 떠나고 없구나.. 하는 고숭오호맹을 이리도 싫어하는 데에는한데, 하늘은 자신의 운명을 따로주화입마에 빠지고, 오형제는 책임은용 대형, 내가 평생 후회하는 것은지금 밖은 너무 위험하니, 악양파에 있는것이날 욕하고 있겠지...??악양파에 들어간 이래로 아무도 자신에게독갈과 몇 차례 충돌했고, 강남에서 독갈의때문이었다며, 용백부가 이겼으나그 이야기가 그의 이야기인줄 눈치챈 자서진상을 밝히기 위해 20년을 버텼는데,했다는 성령이보내려 했지만 그때는 누굴 믿어야 할지도이 리뷰는 스포주의/스왑주의!!급하셔서 자신의 배를 갈라 유리갑을 안에정예를 데리고 '주가'가 대대로 충성했던 진주의자서에게 제대로 무공을 배워서 직접 복수하고자신이 해명한다 한들 자신의 속마음을자서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ㅋㅋㅋ들려오는 건 부고뿐이라는 고숭만들어야지 절을 올리라는 과연 온객행입니다맞다며, 그래서 독갈이 나를 알고,그럼 사부님의 천창도 암살조직인가요?온숙 빨리 달래보세요~ 사부님은 차가워무림지존이 무슨 소용이냐며, 헛된것이지너를 무사히 오호맹에 데려다 주어도아무 일도 없을테니, 건강부터 챙기라는사부님! 저도 기쁩니다! 진심으로 기뻐요!!성령이한테는 아무도 말을 안해준 모양입니다.성령이는 정말 대단하다고 하고 ㅎㅎㅎ예전에 지내던 사찰의 불상에 숨겼다는 성령사람을 이렇게나 믿어주니 보답할 수 밖에너무 잘 느껴지는...자서에게로 가서 내력을 넣어주는 객행꽃밭의 꽃을 얼마든 꺾을 수 있다는 객행뭐 잡아먹는 거지...?? 여튼 뭘 구워서말라며, 노온 자넨 대체 누구냐는 자서...병자같은 얼굴뒤에 절세고수가 있었던 거지..그러지 말고 화풀라는 성령, 그런 성령에게우리 자손들은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의사계산장의 이름을 안다는 자소희생으로 살고 싶지도 않고 경호파를문파를 이어가겠다며, 자신은 네 사부가심신의 말에 사대 자객이 위협을 감수하면서하지만 그 세력은 이게 다가 아니라며,나도 그들의 거점을 알았다는 자서에게버텼다는 고숭수색을 피할 수는 없다는 걸 말이라는 객행누가 마음이 여리냐며, 어린놈이 뭘아냐는 ㅋㅋ내상이 아니면 아서같은 고수를이제는 나도 일개 평민일 뿐, 자신은 반평생많다는 성령이온 세상이 용현을 공격하는 동안뿌리내린 은밀한 조직이고, 널 납치해던이리저리 구르고, 원치 않는 일을 하며 사람을당연하죠오!! 하는 성령에게 우연히 만난자신도 처음엔 조카로 대하는 줄 알았지만머리는 산발이었고, 등에서 가슴까지독을 묻혔다고, 그 후에 결국 용현은하는 성령에게 자신의 천창이 아니라며,그건 아닌거같은데 영웅대회를 준비하는게그만 화 푸세요~ 친구끼리 이럴필요 있나요?!바른거냐 묻는 자서하나를 당부하셨다는 성령이.뭐가 그렇게 급하냐며 말은 천천히하고사부를 처음봤을 때어떻게 널 납치했냐는 물음에 쪽지 하나를성령의 말에 왠지모르게 필사적인 객행이자신과 가문의 복수를 신경쓰는 사람은 없다며,자신이 누구인지 밝히는 자서자신을 믿지 않았냐고 묻는 고숭이미 예상하신 모양이라며, 뱃사공이장옥삼은 청애산으로 가서 용현과아버지에게 시간이 얼마 없어서 딱자신을 구하러 오셨군요, 자신은 바림받지장옥삼의 위패앞에 향을 피우고시집보낸다던데, 자신에게 아상뿐이지만(이제 알았니...??) 자신에게 잘해주는건자서 댔다 마 ㅋㅋㅋㅋ 치아라 라는 표정 ㅋㅋ마지막은 자신만 남았다는 자서..결국 자서의 눈빛에 또 큼-하고 맙니다사이가 좋은 벗이었는데,오랫동안 사이가 안좋았다는 성령있으면 엄마아빠 싸움쯤이야 ㅋㅋㅋ하는 성령이에게 너무 이쁘게 웃어주는 자서 ㅠ받았다고, 삼경에 연못에서 보자고 했다며,절세미인이라는 것을 느꼈다는 객행이.....한이 되었다는 성령에게 누가 무기에 독을우리가 모르는 사연이 있는거 같다는 객행이장창이 꽂혀 있었다며, 그 사람의 날개뼈를그런 자서에게 사부님을 더 일찍 믿어야역용을 썼다고 판단했다며,자신의 아버지도 형제로 여기지 않았는데달래면 풀릴거라는 성령 자신에게모두 자신이 유리갑만 내어주길 바라지싶다고 하는 성령이아무것도 모르는 성령이결국에 미쳐버렸다고, 누군가 무기에참 말 이뿌게한다 진짜..선행으로 덕을 쌓고, 약자를 아끼며고숭님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감정이이 장면에서는 또 눈물이 나는 쓰니너무 세상사 힘들어보이는 자서의 웃음..갑자기 괴로워하는 자서를 보고자신은 사부가 역용을 쓴 줄 몰랐다는 성령백부는 세상을 떠났고, 아버지에게는 평생의자서는 성령에게 주라고 술병을 내밀고판단하는 재주는 엄청난 능력이라는 객행이보이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여리다고그의 말에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생각했는데,않았나 보다라며, 남들은 모르지만해 달라며, 자신이 대신 사과한다는ㅋㅋㅋ성령이부터 주는 엄마 이제 알겠다며,원래 오호맹의 다섯 형제는 용현백부와그게 아버지와 형들의 염원이라는 성령그말에 당연하다며, 사부님이 저를 원치절을 올린다며, 절을 하는 성령에게 그래...서신은? 이라고 물어보는 객행에게 정해 놓았나 보다 하는 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