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문의

도구의 무게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기 때문에, 도구 무게를 0으로 만들어주는 가방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방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제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지렁이 미끼는 잡화점 생활도구 탭에서 개당 250 골드에 구매 가능합니다. 미끼를 사용하면 물고기가 더 빨리 잡히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빠르게 레벨업을 하고 싶다면 사용해 볼 만하지만, 천천히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필수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끼를 사용하고 싶다면 낚시터에 도착한 후 상호작용 버튼을 눌러 장착하면 됩니다.만약 초록색 게이지가 줄어들기만 하고 다시 차오르지 않으면 쓰레기가 낚인 것입니다. 별다른 조작 없이도 인벤토리에 들어갑니다. 잡템이 낚이면'반응이 왔다', '뭔가 걸렸다'라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반면, 희귀한 아이템은'묵직한 느낌이 전해진다', '예감이 좋다'라는 문구로 알려줍니다.자동 낚시는 말 그대로 터치 하나 없이 방치가 가능합니다. 캐릭터가 알아서 낚싯대를 던지고 물고기를 잡아오죠. 다만 아쉽게도 마비노기 모바일에는 절전 모드가 없기 때문에, 장시간 자동 낚시를 할 경우 그래픽 옵션을 전부 낮추거나 PC로 돌리는 것이 좋습니다.2. 마비노기 모바일 미끼파티를 맺고 낚시를 했을 때 좀 더 좋은 물고기가 나오는 것 같다는 말이 있긴 합니다.하지만 실제로 드롭률이 높아진 것인지, 단순한 심리적 효과인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그래도 혹시 모를 보너스를 위해 낚시터에서 파티 모집 창을 통해 가입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4. 마비노기 모바일 자동 낚시 방법수동 모드는 일일이 찌를 던져 낚시를 직접 해야 합니다. 물고기가 잡히면'찌가 흔들렸다', '입질이 왔다'와 같은 문구가 뜨면서 머리 위에 초록색 게이지가 나타납니다.이 게이지가 줄어들다가 다시 솟구치면 물고기가 걸렸다는 신호입니다.이 타이밍에 다시 버튼을 클릭하면 물고기를 낚을 수 있습니다.수동 낚시가 자동보다 경험치 증가 속도가 약 5배 정도 빠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계속 화면을 보고 클릭하는 것은 피곤할 수 있으니 자동으로 편하게 돌려두시기 바랍니다.우선 낚시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도구부터 갖춰야 합니다.마을 잡화점의 생활 도구 탭에서 입문용 낚싯대를 개당 300 골드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10개 정도는 미리 구매해 두시길 권합니다.도구는 내구도가 있어 사용하다 보면 닳게 되는데요. 다행히도 손상되면 자동으로 교체되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경험상 약 1시간당 낚싯대 1개 정도가 소모되는 것 같네요.생활 스킬 레벨이 어느 정도 높다면개량된 낚싯대(레어 등급)를 제작해 보는 것도 권장 드립니다. 특히'느긋하게 낚기 대기시간 30초 감소'옵션이 붙은 도구를 사용하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 뽑지 못했네요.낚시터는 구역마다 상태가 다 다른데요.수면이 금빛으로 빛나면 '풍족' 상태입니다. '보통' 상태에서는 딱히 이펙트가 없고, '부족' 상태에서는 말 그대로 '부족'이라는 문구가 뜹니다. 풍족한 구역에서 물고기 획득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입니다.마비노기 모바일에는 다양한 생활 콘텐츠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낚시 콘텐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수동으로도, 자동으로도 즐길 수 있으니 편하게 따라와 주시기 바랍니다.5. 수동으로 낚는 방법 사진제공=㈜실리만 주방·생활·식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 ㈜실리만이 오는 5월 1일 뛰어난 내구성과 편의성을 앞세운 프리미엄 실리콘 용기 ‘아이스웨이(Iceway)’를 출시하며 냉동용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실리만이 출시하는 신제품 아이스웨이는 전체 실리콘 소재를 채택하여 뚜껑과 바디까지 실리콘으로 설계해 제품의 완성도와 안전성을 높였다. 올 실리콘 냉동용기이기 때문에 깨질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40℃부터 250℃까지 견디는 높은 내냉 내열성으로 전자레인지부터 식기세척기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부드럽고 유연한 실리콘 소재로 만든 아이스웨이는 꽁꽁 언 내용물도 용기를 비틀어 가볍게 빼낼 수 있으며 이지오픈 캡을 설계해 뚜껑을 쉽게 열 수 있다. 아이스웨이는 260ml부터 1,700ml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기획하여 식재료 소분부터 육류 등의 대용량 보관까지 가능한 냉동용기와 냉동밥, 이유식 등을 보관하기 좋은 냉동 밥용기까지 라인업을 완성했다.냉동용기는 크기와 모양이 달라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모듈형 구조로 냉동실을 보다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투명한 바디 디자인으로 뚜껑을 열지 않고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뚜껑 고광표면에는 키친마커로 어떤 내용물을 넣었는지 표기할 수 있으며 냉기가 골고루 통하고 식재료가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도록 웨이브형 바닥면을 설계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냉동 밥용기는 넉넉한 용량을 담기 좋은 350ml와 한 끼를 담기 좋은 240ml로 준비돼 있다. 뚜껑에는 스팀홀을 설계해 갓 지은 듯 촉촉한 밥을 즐길 수 있고 깔끔한 밥공기 디자인으로 전자레인지에서 데운 후 그대로 테이블 위에 올리면 근사한 테이블웨어로 사용 가능하다.실리만 상품개발본부 김창범 팀장은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은 실리만이 실리콘 소재를 사용하여 안전한 냉동용기 아이스웨이를 기획했다”면서 “냉동용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여 앞으로 더 다양하고 편리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BPA 프리 성적서를 받은 아이스웨이는 미세플라스틱까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오는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