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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종혼합유산균, 치커리식이섬유, 자일로올리고당 등 6가지 부원료를 꼼꼼하고 까다롭게 담았다고 해요까먹고 있다가도 식사 준비하러 들어가면 바로 눈에 보이니까 매일 꾸준히 잘 챙겨먹고 있어요스틱형에 자르는 곳도 가위없이 손으로 쉽게 개봉하니 언제 어디서든1일 섭취량은 2포이며 기상 후, 식사 후, 자기 전, 언제든지 OK이제는 나이도 있어서 야채 위주로 식생활을 바꿔야 하는데이 사진들은 제가 먹고 싶어 하는 메뉴들이 아닌 지난주부터 제가 먹은 음식들 사진이에요미강혼합분말, 맥주효모추출물, 곡물발효효소,시원한 배변활동을 위한 다음날아침 함께해요제가 가장 많이 활동하는 곳 주방 한편 선반 위에 두고 섭취하고 있답니다그래서 누구나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잊고 있다가도 생각나면 섭취하면 되니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 좋더라고요저 구입하는 김에 같이 사서 선물해드렸는데 저희 엄마는 1포로도 충분하다고 해요완전 저를 위해 만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머지? ㅋㅋ패키지를 보면 해밀의 아침을 맞이하듯 푸르른 박스가 인상적이었는데요먹을 때는 좋았지만 다음날아침이면 속이 불편해 하루 종일 굶다가 저녁이면 다시 폭식으로 이어져더부룩하고 묵직했던 불편감에 변비해결방법으로 선택한 차전자피식이섬유물을 많이 마셔야 차전자피식이섬유가 잘 불어난다고 해요향이나 맛이 진하면 먹기 부담스러운데 고소하게 섭취할 수 있어서 어렵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동해=뉴시스] 지난 2일 강릉시 옥계항으로 입항한 선박에서 밀반한 코카인을 수색하는 모습. (사진=동해해경청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이순철 기자 = 역대 최대 규모의 지난 2일 강릉 옥계항 코카인 운송·밀반입에 관여한 필리핀 선원 A씨와 B씨 2명이 구속됐다.춘천지법 강릉지원 윤동연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2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마약) 혐의로 청구된 필리핀 선원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윤동연 판사는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등을 종합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필리핀 선원 A씨와 B씨 2명은 지난 2월께 중남미에서 활동하는 마약 카르텔 조직원들과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중남미에서 생산된 코카인을 ‘L호’에 적재한 후 동남아시아 마약상에게 운반하는 역할을 한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동남아시아 등에서 활동하는 또 다른 마약상에게 운송 목적지까지 운반하는 조건으로 1인당 300만~400만 페소(한화로 약 7500만~1억원 상당)를 받기로 했다.2월8일 페루에서 파나마로 항해하던 중 코카인을 실은 보트와 접선해서 코카인 약 2톤을 넘겨받아 선박 기관실 내 은닉했다.해당 선박은 대한민국 당진항, 중국 장자강항, 자푸항을 거쳐 지난 2일 오전 6시30분께 강릉시 옥계항으로 최종 입항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과정에서 총 5차례 해상에서의 코카인 다른 선박으로 옮길 계획이 였으나 기상 여건 등으로 실패했다.특히 강릉시 옥계항을 출항한 후에도 다른 선박과 접선해 코카인을 옮길 계획인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최종 목적지는 아직 수사 중이다.해경은 미국 연방수사국(FBI), 미국 마약단속국(DEA), 경찰청, 필리핀 수사기관 등과 함께 국제 공조 수사를 하고 있다. [동해=뉴시스] 해경이 지난 2일 강릉시 옥계항으로 입항한 한 선박에서 압수한 코카인 모습.(사진=동해해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