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비 예보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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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0건 조회 6회 작성일 2025-04-27본문
하지만,비 예보가 있었는데, 비가 그치고 오히려 하늘이 정말 멋진 날이었습니다.가끔 망원렌즈가 아쉽기도 하지만, 70mm도 나쁘지 않습니다.주말인데도 생각보다 한적해서 참 좋았습니다.24mm 광각에서 70mm 망원까지 다 커버가 됩니다.다시 돌아오겠습니다.조형미가 돋보이는 공원입니다. 야경촬영하기도 좋은 곳이죠.ISO800으로 촬영해도 끄떡없습니다.아직 일몰 시간이 아닌데도 태양은 보이지 않고, 노을만 있는 시간이다 보니,본 포스트의 글과 사진은길이 있어도 가는 것이고,사람들이 많았다면 여기서 사진을 찍지는 않았을 거예요.그래서 올여름 하늘이 멋진 날이 정말 많았죠!!!또 다른 장소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 사진은 반영의 느낌을 살렸습니다.사람들 없는 곳을 다니다 보니 자꾸 차가 진흙에 빠집니다.사진이 조금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왜냐하면 전망이 기대만큼 좋지는 않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올여름 저는 사진을 많이 찍지는 않았습니다...하늘은 끊임없이 바뀌어 갑니다.절대로 무단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인천대교가 보일 것 같은데, 아파트와 공사장으로 가려져 있습니다.이 시간대가 참 아름다운 시간대이죠.구름도 멋스럽습니다.그렇습니다. 고감도 촬영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태양을 저 기둥 사진에 넣고 싶은데,이국적인 분위기의 건축이 참 아름답습니다.제 개인의 창작물입니다.개인적으로는 깔끔한 반영보다 이렇게 인상파 화가의 그림 같은 반영이 더 좋습니다.물론 장노출로 사진을 찍으면 호수의 반영이 더욱 예쁘게 보일 것입니다.보이시나요? 인천 대교의 교각이?ISO는 1,600이 되었고, 조리개는 최대 개방해서 F2.8입니다.센트럴파크에 오면 인천 시민들이 부럽습니다.풍경 사진 비중이 많거나 스튜디오 인물사진, 또는 촬영 이후 크롭을 해야 하는 상황이 많은 경우 Z7이 유리합니다.역시 비가 오고 난 이후의 하늘이 항상 기대가 되는 이유입니다.없어도 만들면서 가는 것이죠.다시 어느 벌판에서 매직아워 야경 사진을 찍으며 마무리합니다.야경은 손으로 찍어도 되지만, 다음에 코로나 끝나고 삼각대 가지고 와서 찍기로 했습니다.여행 카메라 미러리스 니콘 Z6삼각대 없이 그냥 스냅으로 찍는 겁니다.다리 아래도 예쁘죠??저기요!!한 번 촬영을 나갔을 때 컷 수가 많고, 스냅사진 비중이 많은 경우는 Z6가 유리합니다. 가벼운 여행 카메라로 사용하기에는 니콘 Z6가 더 유리합니다.Z7에 비해서 화소의 차이는 있지만, 대형 인화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또 그리 큰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닌데도,가성비는 훨씬 더 좋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오늘 내용이 조금이나마개인적 취향이죠. 개취.그래도 한적해서 참 좋습니다.구름이 정말 멋집니다.코로나 물러나면 한 번 다녀오세요.이웃추가해 주세요^^정확하게 말하면 인천 송도 시민들이 부러운 거겠네요.사진을 찍으러 온 것 같지 않고, 부동산 개발을 위한 부지를 보러 온 느낌이긴 합니다.해가 지는 반대편 하늘이 항상 더 파랗습니다.인천 아트 센트 오페라 하우스입니다.위의 사진은 길의 느낌을 살렸고,가볍고 편하게 쉽게 찍고, 쉽게 올릴 수 있는 사진. 이런 사진이 좋습니다. 모두들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이 시간대에는 확실히 일몰이 지는 방향이 그 반대 방향보다 더 예쁘죠?일몰각을 맞추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그래도 보입니다.오늘은 여행 카메라#니콘미러리스#니콘Z6로 인천 송도에서 그리고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촬영한 스냅사진을 보여 드렸습니다.그런데 저는 모네의 그림이 좋습니다.바퀴가 진흙으로 가득 찼습니다.아름다운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스냅야경 촬영 시 하늘이 무척 예쁘게 나오는 시간대이죠.니콘 Z6 메뉴 설명을 해 본 영상입니다. 예전에 촬영한 영상이어서 조금 부족하지만 참고해 주세요^^그런데 길이 순탄치 않습니다.오히려 고즈넉한 느낌까지 납니다.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수인선이 개통되어서 이제 수원에서 인천까지 70분이면 간다고 합니다.벌판을 달려 만들면 되니깐요.이곳에도 사람들은 적습니다.표준 줌렌즈인NIKKOR Z 24-70mm f/2.8 S 면 충분합니다.안녕하세요 엘란비탈, 박성욱 작가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5 단계 전 지인이 이사를 했다고 해서, 인천 송도에 다녀왔습니다. 그 이후로는 집에서 꼼짝하지 않고 있네요. 이제 선선한 바람도 불어오는데 답답하긴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잠잠해져야 모두가 마음 편하게 각자의 일상을 당연하게 누릴 수 있으니, 잘 참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이날도 사람들 붐비는 곳을 피하느라 비가 오고 나서 진흙이 되어버린 벌판을 누비게 되었네요...다행히 이날은 사람들이 적었습니다.어차피 동그란 일몰을 볼 수는 없을 것 같으니,도움이 되셨다면,주변을 돌기 시작합니다.같은 대상도 어디서 찍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느낌이 납니다.생각보다 셔터스피드가 나오지 않습니다.그리고 높은 ISO로도 사진 찍을만합니다.예쁘게 물들어 가는 하늘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하지만 하루의 기록으로는 충분합니다.#인천송도의 아름다운 일몰시간.스냅으로 찍으면 사람들 없는 곳에서 얼렁 한 컷 찍고,스크랩 및 공유는 항상 감사합니다^^4륜 구동이 아니었다면 진흙에 빠져서 나오지 못했을 겁니다.바람이 불어 깨끗한 반영이 나오지 않더라도, 반영은 반영입니다.#송도가볼만한곳바로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입니다.더 알찬 내용으로이 시간부터 20~30분 지나면 매직아워가 시작됩니다.자동차 창문에 비치는 반영도 개취 ^^사진은 결국 빛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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