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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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0건 조회 1회 작성일 2025-12-3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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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 연준 청사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화 연합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지난 9~10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결국 0.25%p 내렸지만 논의 과정에서 인하를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연준이 30일 공개한 FOMC 의사록에 따르면 당시 9-3으로 0.25%p 추가 금리 인하가 결정되기는 했지만 이들 정책담당자들은 금리를 더 내려서는 안 된다는 생각도 떨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에서 반대가 3표나 나온 것도 2019년 이후 최대였지만 결론을 내리는 과정이 순탄치 않았음을 뜻한다. 의사록은 “대부분 참석자들이 연방기금(FF) 금리 목표치를 더 내리는 것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예상대로 시간이 지나면서 하락할 경우에 타당할 것이라는 판단을 했다”고 전했다. 내년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았다. 의사록은 추가 금리 인하 “강도와 시기를 놓고 일부 참석자들은 자신들의 경제 전망을 토대로 이번에 금리를 내리고 나면 한동안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 경제가 계속해서 ‘완만한’ 속도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했고, 이에 따라 고용 하강 위험은 낮은 대신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은 높다고 판단했다. 의사록에 따르면 금리 인하를 지지한 이들 가운데 소수는 인하나 동결 사이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했다면서 어쩌면 금리 동결을 지지했을 수도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른바 매파적 인하인 셈이다. 12월 회의 참석자들은 투표권이 있는 12명을 포함해 모두 19명으로 이들은 ‘점 도표’에서 내년에 단 한차례 금리 인하만을 전망했다. 이렇게 되면 이번에 3.50~3.75%로 낮아진 기준금리가 내년말 3.25~3.50%로 떨어진다. 연준이 암묵적으로 중립 금리라고 판단하는 3%에 근접하게 되는 것이다. 중립 금리란 경제를 활성화하지도 [파이낸셜뉴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 연준 청사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화 연합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지난 9~10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결국 0.25%p 내렸지만 논의 과정에서 인하를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연준이 30일 공개한 FOMC 의사록에 따르면 당시 9-3으로 0.25%p 추가 금리 인하가 결정되기는 했지만 이들 정책담당자들은 금리를 더 내려서는 안 된다는 생각도 떨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에서 반대가 3표나 나온 것도 2019년 이후 최대였지만 결론을 내리는 과정이 순탄치 않았음을 뜻한다. 의사록은 “대부분 참석자들이 연방기금(FF) 금리 목표치를 더 내리는 것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예상대로 시간이 지나면서 하락할 경우에 타당할 것이라는 판단을 했다”고 전했다. 내년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았다. 의사록은 추가 금리 인하 “강도와 시기를 놓고 일부 참석자들은 자신들의 경제 전망을 토대로 이번에 금리를 내리고 나면 한동안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 경제가 계속해서 ‘완만한’ 속도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했고, 이에 따라 고용 하강 위험은 낮은 대신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은 높다고 판단했다. 의사록에 따르면 금리 인하를 지지한 이들 가운데 소수는 인하나 동결 사이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했다면서 어쩌면 금리 동결을 지지했을 수도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른바 매파적 인하인 셈이다. 12월 회의 참석자들은 투표권이 있는 12명을 포함해 모두 19명으로 이들은 ‘점 도표’에서 내년에 단 한차례 금리 인하만을 전망했다. 이렇게 되면 이번에 3.50~3.75%로 낮아진 기준금리가 내년말 3.25~3.50%로 떨어진다. 연준이 암묵적으로 중립 금리라고 판단하는 3%에 근접하게 되는 것이다. 중립 금리란 경제를 활성화하지도, 그렇다고 압박하지도 않는 수준의 금리를 말한다. 한편 내년에는 매파 성향의 지역연방은행 총재 4명이 투표권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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