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부터 민방위 경보 사이렌을 태풍·호우·
페이지 정보
작성자 sans339 댓글0건 조회 2회 작성일 2026-01-06본문
통화후문자
정부가 올해부터 민방위 경보 사이렌을 태풍·호우·산불 등으로 주민 대피가 필요한 재난 때도 울리기로 했다. 다양한 기관을 다니며 해결해야 하는 복합민원을 시·군·구청 원스톱 창구에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도 개선한다. 행정안전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새해 달라지는 제도’를 소개했다.먼저 민방위 경보 사이렌이 태풍·호우·산불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울리게 된다. 지금은 적의 공습이나 지진·해일 때만 사이렌이 운용되고 있다. 재난 문자 글자 수는 90자에서 157자로 확대된다. 국민이 재난 상황과 행동 요령을 충분히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국민의 안전권 보장을 위한 ‘기본사회 기본법’과 ‘생명안전기본법’도 제정된다.행안부는 일반음식점·미용업 영업 신고 등 복합민원을 시·군·구청 원스톱 창구에서 1회 방문으로 해결할 수 있게끔 관련 제도도 고치기로 했다. 지금은 민원인이 직접 여러 기관을 찾아다녀야 한다. 또 전자정부 서비스 ‘정부24’를 인공지능(AI) 기반 ‘정부24+’로 고도화한다. 어려운 행정 용어가 아닌 일상적인 용어로 분산된 공공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려는 조치다.대전·충남 통합특별시의 오는 7월 출범을 돕기 위해 상반기에 특례 발굴, 통합법 제정도 추진한다. 통합특별시에는 서울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해 다양한 권한을 이양하고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서울과의 거리와 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 정도를 반영한 ‘차등 지원 지수’도 제도화된다. 이를 바탕으로 재정, 세제 등 분야에서 지방 우대 정책이 추진된다.고향사랑기부금(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세액 공제율은 16.5%에서 44.0%로 상향된다.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규모는 1조원에서 1조1500억원으로 늘어난다. 안전 문제와 관련돼선, 픽시를 포함한 자전거 제동 장치 제거 시 벌금이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어린이 안전 취약 지역 303곳에 CCTV 설치 및 보강 작업도 이뤄진다.지방세·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도 이날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지방 미분양 아파트(전용면적 85㎡ 이하·취득가 6억원 이하) 매입 시 취득세가 최대 50% 감면된다. 가족 간에 주택을 헐값에 거래하면 취득세율 3.5%가 적용된다. 사실상 증여로 보는 것이다. 조정대상지역에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교수가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은 경험을 공유하며 공복 섭취 시 위험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윔 스튜디오' 캡쳐 최근 인기 있는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 공복에 먹으면 도파민 분비와 혈당을 급격히 올려 위험할 수 있다. 지난 1일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교수는 유튜브 채널 ‘윔 스튜디오’에서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어본 경험을 전했다. 우 교수는 “먹어보긴 했는데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굉장히 잘 만든 건 맞다”고 말했다. 우 교수는 “우리가 먹었을 때 중독될 수 있는 도파민을 분비하게 하는 장치가 세 가지가 있다”며 “첫 번째는 단맛과 기름 맛의 조합, 두 번째는 씹을 때 크런치한 식감, 세 번째는 빠르게 녹아서 소화 및 흡수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바이 쫀득 쿠키는 세 가지를 모두 갖춰 굉장히 잘 설계된 음식이다”라고 했다. 다만 공복에 먹으면 위험할 수 있다. 우창윤 교수는 “배부른 상태에서는 도파민을 그나마 덜 분비하는데, 배고픈 상태에서 이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음식을 먹는다면 뇌가 과도하게 도파민을 분비해서 또 생각날 수가 있다”고 말했다. 두바이 쫀득 쿠키처럼 지방과 당분이 결합한 음식은 도파민 발생을 촉진해 중독 상태를 더 쉽게 유발한다. 국제 학술지 ‘Cell Metabolism’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섭취한 음식의 영양소는 미주신경을 통해 그 정보가 전달된다. 이 과정에서 지방과 당분은 서로 다른 보상 회로에 의해 갈망이 강화된다. 이 두 가지가 합쳐졌을 때 도파민에 대한 갈망과 식욕을 급격하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는 해당 조합이 비슷하게 당분과 지방이 높고 비만을 유발하기 쉬운 음식을 섭취하고 싶은 욕구를 키우고 체중 감소를 위한 노력을 방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 교수는 이러한 디저트를 먹고 싶다면 배가 부를 때 후식으로 한 입 정도만 먹을 것을 권장했다. 실제로 많은 전문가는 디저트를 먹기 위한 최적의 시간대는 식후 두 시간 이내라고 말한다. 이때가 혈당 상승에 가장 영향을 적게 받는 시간대라는 것이다. 반면에 과자. 아이스크림과 같은 당분이 높은 디저트류를 공복에 섭취하면 흡수가 빨라져 혈당이 급격히 상승한다.
통화후문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