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올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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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0건 조회 1회 작성일 2026-01-0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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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올 6월 치러지는 인천교육감 선거에 앞서 도성훈 교육감의 행보를 두고 교육계의 비판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도 교육감이 3선 불출마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며 비난하는데 도 교육감은 이에 대해 동문서답하며 입장 표명을 회피했다. 도성훈 인천교육감이 7일 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새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교육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인천교육청 제공) 도성훈 인천교육감은 7일 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새해 기자간담회에서 3선에 도전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숙고 중에 있다”며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 이어 “2022년에 3선 불출마 의사를 표명한 것이 사실이냐”고 묻자 도 교육감은 “그 말을 한 분(임병구 위원장)이 스스로 성찰해야 할 문제”라며 동문서답식 답변을 했다. 기자가 사실관계에 대한 입장을 알려달라고 다시 묻자 “그것은 (임 위원장이)스스로 물어봐야 되는 문제이다. (임 위원장에게)한번 여쭤보세요”라고 엉뚱하게 말하며 답변을 피했다. 진보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에 참여할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숙고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인천교육감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교육계 인사들은 최근 인천 구월동 YMCA 대강당에서 ‘인천교육 민선 3·4기 정책평가 종합 토론회’를 열고 도 교육감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이 자리에서 임병구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 인천준비위원장은 “도 교육감이 2022년 선거 당시 재선까지만 할테니 경선 없이 선거에 임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며 “하지만 다음 선거(3선 도전)에 불출마하겠다던 말은 현재 거짓말처럼 사라졌다”고 주장했다.고보선 우리교육정책연구소장은 “인천교육청의 교장공모제 비리, 특수교사 사망사건 등의 사태를 보며 도 교육감이 진보교육감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었다”고 지적했다. 심준희 인천청소년기본소득포럼 대표는 도 교육감의 인천교육 8년을 ‘총체적 난국’으로 평가했다. 도성훈 인천교육감이 7일 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새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 인천교육청 제공) 임병 ▲ 성주군 기후위기 시대, 성주군이 발 빠른 행보로 대기환경 개선에 나섰다. 성주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국·도비를 포함해 총 76억원을 투입, 조기폐차부터 전기·수소차 보급,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개선까지 폭넓은 대기질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이동오염원과 고정오염원을 동시에 줄이는 '이중 전략'을 통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노후 경유차 감축과 친환경차 확대, 영세 사업장 시설 개선, 탄소중립 실천 인센티브까지 일상과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정책을 촘촘히 펼친다.전기·수소차 보급은 성주군 대기정책의 핵심 축이다. 현재 성주지역 전기차와 전기이륜차 등록대수는 1635대로, 인구 대비 무공해차 비율은 경북 최고 수준이다. 군은 2026년 5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 전기차 150대, 화물 전기차 128대, 전기버스 2대, 전기이륜차 70대, 수소전기차 2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은 2월부터 시작된다.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싣는다. 급속·완속 충전기 민간 설치 지원을 위해 2500만원을 별도 편성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한다.도시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노후 경유차 감축도 지속된다. 군은 2026년 7억5천만원을 확보해 3월 2일부터 노후 경유차 461대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한다. 여기에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매연저감장치 부착 사업까지 병행해 배출가스 저감 효과를 높인다.고정오염원 관리도 강화된다. 성주군은 2019년부터 추진해온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4억200만원을 투입한다. 영세 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 개선 비용 부담을 덜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사물인터넷 IoT 연계 시설 설치비의 60%를 지원한다. 수년간의 사업 추진 결과 매연과 악취로 인한 환경 민원이 눈에 띄게 감소하며 주민 체감도도 높아졌다.군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도 이어진다. 가정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중립 포인트제와 자동차 연료 사용 절감에 따른 자동차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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