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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미국 백악관이 그린란드를 획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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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0건 조회 1회 작성일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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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환불 【앵커】미국 백악관이 그린란드를 획득하기 위해논의를 진행 중이며,미군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유럽 주요 국가들은 그린란드 지위를 결정하는 것은그린란드와 덴마크라며 공동 성명을 내고 미국의 영토 주권 침해 움직임을 비판했습니다.김준우 월드리포터입니다.【아나운서】미국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을 논의중 이라고 밝혔습니다.백악관은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그린란드 획득이 국가안보의 우선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그러면서 미군 활용도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도 CNN과의 인터뷰에서 그린란드 병합을 위해 무력 사용도 가능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스티븐 밀러 / 백악관 부비서실장 : 미국이 북극 지역을 확보하여 나토와 나토의 이익을 보호하고 방어하려면 그린란드가 당연히 미국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집권 1기 때부터 그린란드 병합에 관심을 보였던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 이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그린란드는 원유와 희토류 등이 풍부하고, 북극항로 개척의 중요 거점이기도 합니다.또, 유럽과 북미 사이에 자리하고 있어서 미국의 미사일 방어 체계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등 지정학적 가치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국가 안보 차원에서 그린란드가 필요한데, 덴마크는 그 역할을 할 수 없을 겁니다.]유럽 국가들은 공식 견제에 나섰습니다.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주요 7개국은 공동 성명을 내고, 그린란드 지위 결정은 오직 그린란드와 덴마크 뿐 이라고 강조했습니다.또, 북극권 안보는 나토 회원국의 집단 협력으로 달성돼야 한다며 미국의 협력을 촉구했습니다.[메테 프레데릭센 / 덴마크 총리 : 미국이 다른 나토 국가를 군사적으로 공격한다면 모든 것이 멈출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한편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최근 의회 지도부에게 그린란드 침공이 아니라 매입이 목표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그린란드와 덴마크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루비오 장관과의 긴급 회담을 요청했습니다.월드뉴스 김준우입니다.<구성 : 송은미, 영상편집 : 용형진> 지난 6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아파트 단지. /뉴스1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아파트·다세대·연립·오피스텔) 증여 건수가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7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의 집합건물 증여 건수는 1051건으로 전월보다 46.6% 늘어났다.서울 집합건물 증여건수가 월 기준 1000건을 넘은 것은 2022년 12월(2384건) 이후 처음이다.2022년 12월은 2023년부터 증여 취득세 과세표준이 종전 시가표준액(공시가격)에서 시가 인정액(매매사례가액·감정평가액·경매 및 공매 금액)으로 바뀌면서 세금 부담을 줄이려는 증여 수요가 집중됐다.서울 집합건물 증여는 2022년 연간 1만2142건에서증여취득세 인상과 윤석열 정부의 감세 정책으로 수요가 줄면서 2023년 6011건으로 전년 대비 절반으로 감소했다.2024년에도 6549건에 그쳤다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다시 뚜렷한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서울의 집합건물 증여는 8488건으로 3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증여 수요가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은 10·15대책 이후 양도소득세 중과가 적용되는 규제지역이 서울 전역으로 확대되고, 올해 5월 양도세 중과 부활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조정대상지역 2주택자는 주택 매도시 양도세가 기본세율(6∼45%)에서 20%포인트(p), 3주택 이상자는 30%p 중과된다.올해 지방선거가 끝난 뒤 정부가 10·15대책에서 언급한 보유세 개편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연말 증여 수요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서울 자치구별로는 지난해 12월 기준 송파구가 전월(68건) 대비 102.9% 늘어난 13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남구 91건, 서초구 89건 등 강남3구에서 증여가 집중됐다.연간 기준으로는 강남구가 742건으로 가장 많았고, 송파구 656건, 양천구 618건, 서초구 560건 순이었다.-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구글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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